2020-11-27 20:35 (금)
‘미우새’ 이호철, 산다라박 팔찌 선물에 발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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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호철, 산다라박 팔찌 선물에 발그레
  • 이다혜 기자
  • 승인 2020.11.2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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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SBS ‘미운우리새끼’

배우 이호철이 산다라박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보였다.

21일 재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희철, 산다라박, 호철이 임채무 두리랜드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산다라박은 “코로나 때문에 집콕하느라 비즈 팔찌를 만든다”라며 김희철, 이호철에게 팔찌를 선물했다. 이에 이호철은 “내 이름 있어”라며 감동하는 표정을 지었다. 팔찌를 손목에 찬 이호철은 수줍은 미소를 지어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이호철은 산다라박의 돈가스를 잘라주는 다정함을 보였다. 하지만 김희철에게는 “드셔라”라며 칼질을 단번에 거부해 웃음을 안겼다.

SBS ‘미운우리새끼’
SBS ‘미운우리새끼’

한편 임채무는 두리랜드 빚으로 160억원을 언급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배는 고파도 아이들 노는 모습 보면 좋다. 고민 없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고민이 없어진다. 팔아서 돈 있으면 뭐하나”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주변에서 계획이 뭐냐고 하더라. '노 플랜'이라고 한다. 하려고 하는 의지만 있으면 안 되는 것이 없다”고 남다른 철학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