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6 19:00 (목)
영남 알프스 자락의 복순도가, MZ 대상 전통주 시음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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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알프스 자락의 복순도가, MZ 대상 전통주 시음회 열어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11.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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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순도가는 지난 14일 MZ세대 대상으로 새롭게 선보인 복순도가 약주 및 탁주, 증류식 소주와 과하주 시음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복순도가는 원조 스파클링 막걸리로 유명한 울산에 위치해 있으며, 주로 프리미엄 막걸리 중심으로 제품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무감미료 장기숙성 프리미엄 약주를 출시하게 됐다. 제품 컨셉은 최대한 누룩맛을 줄이고, 화이트 와인스러운 청포도 향과 시트러스함이 느껴지는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과 같은 느낌을 담았다.

시음회는 전국 대학생 칵테일 연합동아리 코콕(COCOC)와 함께한 가운데 우리 전통주에 대해 관심이 높고, 저변확대를 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대학생을 선발, 각 제품의 스토리 및 음용 방법, 그리고 잘 맞는 안주 페어링을 알리고 소통했다.

최수현 회장은 “이번에 출시한 복순도가 약주는 마치 만개한 꽃향과 시트러스한 상큼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맛”이라며 “이러한 제품은 굳이 홍보를 하지 않더라도 대학생들이 좋아할 맛과 향, 그리고 디자인이기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이번 행사를 '복순도가, 약주의 미래를 그리다'라고 명명하기도 했다.

한편, 복순도가는 우리술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체험 관련 자문을 받고 있으며, 곧 영남 알프스와 연동한 전통주 체험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