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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텍, 고스트패스 안면인식 결제 앱 보안 강화 위해 ‘화이트크립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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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텍, 고스트패스 안면인식 결제 앱 보안 강화 위해 ‘화이트크립션’ 공급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11.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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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보안 전문기업 쿤텍(대표 방혁준)은 17일, 핀테크 스타트업 고스트패스(GhostPass)가 안면인식 기술 활용 탈중앙화 본인인증 기술(DID) 기반 애플리케이션 보안 강화를 위해, 쿤텍이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글로벌 앱 보안 솔루션 기업 인터트러스트(Intertrust)의 화이트박스 암호 보안 솔루션 ‘화이트크립션(whiteCryption)’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급성장하는 핀테크(FinTech) 산업과 함께 정보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 증가하고 있다. 시장의 규모가 커질수록 핀테크 기술 보안의 핵심이 되는 화이트박스 암호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지만, 스타트업에서 암호 보안을 위한 전문 인력과 기술력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안면인식 결제 시스템 개발 스타트업인 고스트패스는 보안 공백을 보완하여 안정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신규 비즈니스를 펼치기 위해 암호 보안 솔루션 도입에 나섰다. 고스트패스는 어플리케이션 내 화이트박스 암호 보안 강화를 위해 화이트크립션(whiteCryption)의 시큐어 키박스(Secure Key Box)를 도입하여 특허 기술인 ‘탈중앙화 본인인증(DID, Decentralized Identifiers)’기반의 주문 결제 통합 솔루션 보안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고스트패스의 주문 결제 통합 솔루션은 개인의 얼굴ž목소리 같은 생체 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해 개인정보를 사용자의 스마트 기기에서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기기에 저장된 생체 정보와 특정 디바이스에서 인식/추출된 생체 백터 데이터를 1:1 직접 매칭하는 방식으로 사용자를 인증해 외부에 생체정보를 공유하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 따른 유저(User)의 서비스 사용에 대한 불안감 및 해킹 위험을 현저히 낮췄다.

화이트크립션의 시큐어 키박스는 화이트박스 암호가 실행되는 중에도 암호키를 항상 인코딩하기 때문에 메모리에 암호키가 노출되지 않아 해킹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으며, 업계에서 가장 많은 암호 알고리즘과 플랫폼을 지원해 핀테크 분야에서 출시되고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하다. 또한 이와 동시에 화이트박스 암호 보안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쿤텍 김선태 차장은 “화이트크립션 시큐어 키박스는 이미 카카오뱅크, 토스 등의 도입 사례를 확보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쿤텍은 화이트크립션을 공급해 다양한 플랫폼에 확대 적용되고 있는 화이트박스 암호 보안을 더욱 강화하고, 더 나아가서는 스타트업이 화이트박스 암호 보안 안정성 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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