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0 21:55 (수)
개인정보보호위, 차세대 개인정보보호 기술 발전 위해 보안기업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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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 차세대 개인정보보호 기술 발전 위해 보안기업과 소통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11.09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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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산업계와 ‘제4회 개인정보 톡톡릴레이’ 개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윤종인 위원장은 11월 6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회장을 비롯하여 안랩, 소만사, 시큐센, 파수, 스틸리언 대표 등 정보보호산업계 관계자 8명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안전한 데이터 활용 환경 구축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기술 및 관련 산업 발전 방향에 관해 논의하고, 정책 건의사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윤종인 위원장은 11월 6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회장을 비롯하여 안랩, 소만사, 시큐센, 파수, 스틸리언 대표 등 정보보호산업계 관계자 8명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안전한 데이터 활용 환경 구축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기술 및 관련 산업 발전 방향에 관해 논의하고, 정책 건의사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부가 정보보호산업계 종사자들과 만나 안전한 데이터 활용 환경 구축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기술 및 관련 산업 발전방향에 관해 논의하고, 정책 건의사항을 듣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윤종인, 이하 보호위)는 지난 11월 6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제4회 ‘개인정보 톡톡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 톡톡릴레이는 보호위가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 전문가 50명과 릴레이 방식으로 만나, 개인정보보호 정책 방향에 대해 대화하며, 정책 개선방향을 모색해 나가는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이동범 회장(지니언스)을 비롯해 △김진수 산업협회 감사 △박윤현 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강석균 안랩 대표이사 △김대환 소만사 대표이사 △박원규 시큐센 대표이사 △조규곤 파수 대표이사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이사 등 정보보호산업계 종사자 8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정보보호와 관련된 산업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개인정보보호 분야 산업·기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건의를 했다.

먼저 인공지능(AI), 양자컴퓨팅 등 급변하는 첨단기술 환경 속에서 개인정보보호에 바탕을 둔 안전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차세대 개인정보보호 기술 개발(R&D)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더불어 개인정보보호 인력 교육훈련장 개설, 재직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개인정보보호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정보보호산업계는 요청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도입시 가격보다는 기술 중심의 평가를 강화하고, 민간기업의 개인정보보호 투자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관련 산업·기술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중점적으로 추진해달라고 건의하였다.

이에 대해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인 데이터 활용이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AI 등 신기술에 대응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기술과 관련 산업의 발전이 필수”라며 “보호위는 혁신적인 개인정보보호 기술 발전을 통해 안전한 데이터 활용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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