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3 00:45 (토)
한국공항공사 항공산업연구소, 칸정보기술과 ‘빅데이터-인공지능 활용한 탑승교시스템’ 개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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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항공산업연구소, 칸정보기술과 ‘빅데이터-인공지능 활용한 탑승교시스템’ 개발 협약 체결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11.0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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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정보기술 대표이사 정상훈(왼쪽), 한국공항공사 항공산업연구원장 강지석(오른쪽)/사진제공-칸정보기술
칸정보기술 대표이사 정상훈(왼쪽), 한국공항공사 항공산업연구원장 강지석(오른쪽)/사진제공-칸정보기술

한국공항공사 항공산업연구소와 ICT분야 전문 벤처기업인 칸정보기술이 지난 10월 30일,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빅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한 탑승교시스템’을 공동 연구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 연구를 통해 원격 및 무인 탑승교 접-·이현 시스템을 2022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에 대하여 특허를 취득하고 국내외 공항에 상용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비전인식 카메라, 3D센서, 통신설비 등을 적용하여 탑승교 조종사가 탑승교 현장이 아닌 중앙 제어센터에서 원격으로 탑승교를 조종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 운용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최종적으로 무인 조종 시스템 개발을 위해 협력하는 내용이다.

칸정보기술은 비전인식기반 솔루션인 멀티모달AI와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자동제어시스템, 통합기계설비 모니터링시스템(MMS)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공항공사와 칸정보기술은 탑승교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지방공항의 운영인력 부족해소 및 인적오류로 인한 사고발생을 최소화하여 국내공항이 글로벌 공항그룹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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