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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전주국제영화제에 아스페라 온 클라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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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전주국제영화제에 아스페라 온 클라우드 제공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10.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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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영화 컨텐츠를 온라인으로 수집 및 취합한 뒤 다양한 상영 플랫폼으로 전송

한국IBM은 지난달 성료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 IBM 아스페라 온 클라우드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주국제영화제 사상 첫 온라인으로 진행된 올해 영화제에서 전주국제영화제는 IBM의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전송 서비스를 활용해 약 4~5 테라바이트의 방대한 양의 미디어 컨텐츠를 전세계 각지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수집한뒤 여러 인터넷 상영 플랫폼 파트너들에게 전송하며 원활한 영화제 운영에 성공할 수 있었다.

올해로 21번째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는 세계의 독립, 예술영화를 망라하며 대한민국 대표 국제영화제 중 하나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올해 전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으로 수많은 국제 영화제들이 취소를 발표한 가운데, 전주국제영화제는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해 영화제 포맷에 혁신적인 변화를 주었다. 영화제 기간을 5월부터 9월까지 연장해 장기 상영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물론, 심사상영-온라인 상영이라는 새로운 형식 변화를 선보였다.

전주국제영화제 장성호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준비하면서 영화제 사상 최초로 온라인 상영을 준비했다. 이를 위해 안정적이면서도 빠른 미디어 컨텐츠 전송이 가능한 IBM의 아스페라 온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했고, 첫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영화제 운영이 가능할 수 있었다”라며 “온라인 상영에 대한 기대감과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지금, 향후에도 관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주국제영화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IBM 김형석 전무는 "최근 코로나 19로 인하여 많은 고객들이 새로운 디지털 IT기술을 통한 기존의 비지니스 연속성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표 영화제 중 하나인 전주국제영화제가 IBM의 솔루션을 통하여 기다리시던 많은 분들에게 중단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IBM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해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BM 아스페라 온 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의 데이터센터 환경을 비롯해 다양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한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전송 서비스로 2015년 서비스 런칭 이후 공공기관, 제조업, 미디어, 통신, 게임산업 등에서 활발한 도입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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