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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앤스탠리 강남국제학교(VSGIS), 2시간 더 늘어난 정규 교육시간 '영어 교육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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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앤스탠리 강남국제학교(VSGIS), 2시간 더 늘어난 정규 교육시간 '영어 교육 집중'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10.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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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비비안앤스탠리 강남국제학교

비비안앤스탠리 강남국제학교(VSGIS)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소재한 강남국제학교로, 지난 10월 5일 가을 학기 (쿼터 1) 를 개학하며 현재 학생들과 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비안앤스탠리 강남국제학교(VSGIS)는 학생들의 최종적인 해외명문대 입시, 해외명문보딩스쿨 입학을 성공시키기 위해 내신교육프로그램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수업시간 자체가 여타 국제학교에 비해 2시간 많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된다는 점만 봐도 알 수 있다. 특히, 기존 일반학교의 경우 영어 수업시간을 주당 4시간 정도 배정하고 있는데, 비비안앤스탠리 강남국제학교(VSGIS)는 MS(중학교 과정)의 경우 추가적으로 10시간의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HS(고등학교 과정)에서는 추가적으로 6시간의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MS(중학교 과정)에서는 스피킹과 라이팅, 토플을 중심으로 영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HS고등학교 과정의 경우 스피킹과 리딩, 라이팅은 물론이고 해외명문대 입시를 위한 SAT 수업까지 진행하고 있다. 

더욱이, 비비안앤스탠리 강남국제학교(VSGIS)는 C나 D학점을 받은 학생들이 다시금 더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내신관리 회복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내신 관리 및 회복을 위해 특히 방과후 수업시간을 활용하고 있는데, 방과후 수업시간까지 정규 수업시간으로 편성하고 있어 타 국제학교에 비해 학점 이수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비비안앤스탠리 강남국제학교(VSGIS)의 방과후 수업시간을 통해서라면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총 6시간 동안 영어수업에 집중할 수 있으며, SAT, TOEFL 강의까지 수강할 수 있다. 덕분에 방과후 영어수업을 신청한 학생들은 SAT와 TOEFL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으며 공인시험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비비안앤스탠리 강남국제학교(VSGIS)에서 진행중인 중국어, 체육 수업을 제외한 모든 수업들은 100% 영어로 진행되고 있다.

비비안앤스탠리 강남국제학교(VSGIS) 관계자는 “아이들이 모국어가 아닌 영어를 학습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특히, 해외명문대학교나 해외명문보딩스쿨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경우 영어 학습이 잘 돼있어야 추후 대학, 보딩스쿨에 입학해서도 헤매지 않고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다. 이 점을 고려해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게끔 돕기 위해 영어 수업시간을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비비안앤스탠리 강남국제학교(VSGIS)의 수업은 아이비리그 출신 및 강남, 대치동, 압구정에서 강의 경력만 5년 이상을 갖춘 교사들이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외명문대 입학사정관 출신 전문상담가가 입시로드맵을 작성 및 관리까지 해주고 있어 학생들은 최종적인 해외명문대 입학을 위한 최선의 계획을 미리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준비할 수 있다. 게다가 비비안앤스탠리 강남국제학교(VSGIS)는 매주 수요일마다 자체적인 스펙 & 클럽데이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은 해외명문대 입시를 위한 각종 스펙활동과 클럽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도 확보할 수 있다.

비비안앤스탠리 강남국제학교(VSGIS) 가을학기 (쿼터 1)가 현재 진행 중이며, 쿼터 중 전학이나 수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