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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분양 ‘요기독' 질병평생보장제 및 철저한 사후관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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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분양 ‘요기독' 질병평생보장제 및 철저한 사후관리 진행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10.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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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분양 ‘요기독' 질병평생보장제 및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강아지 분양시 질병 때문에 또는 사후관리 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게 있다. 하지만 요기독에서는 강아지 3대 질병 홍역, 코로나, 파보에 대해서 평생 보장제를 실시한다고 한다. 또한 중간에 문제시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서 예비 견주들을 위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기존에 분양시 3대질병 키트를 검사를 해도 분양이후 잠복기로 인해서 소용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요기독에서는 애견분양 전후 3대질병 키트 무료검사를 실시한다고 한다.

금액이 비싸서 분양을 못받는 예비 견주들을 위해서 저렴한 분양가 친구들부터 금액을 떠나서 외형 위주로 보는 예비 견주들까지 다양하게 분양을 하면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매년 급속도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의 규모뿐만 아니라, 상품과 서비스 자체가 고급화 되고 전문화됐다. 반려동물도 전보다는 더욱 더 가족의 구성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가운데 요기독 관계자는 “점점 더 성장해가는 반려동물 시장규모에 맞춰 평생 질병 보장제 및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요기독은 부산점, 수원점, 일산점이 오픈했다. 곧 안산점도 오픈 준비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분양이 끝이 아니라 분양이 시작이라는 마인드로 요기독은 기존 법적 보장일 15일일과 다르게 평생 질병 보장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만큼 요기독은 건강한 아이들을 차별화 두고 분양을 하고 있다.

각 매장에 국민 강아지 가장 많이 키우는 말티즈, 영리함의 끝판왕 토이푸들, 너무 귀엽고 이쁜 포메라니안, 기네스에 등록이 된 가장 작은 치와와, 하이바 컷으로 사랑받고 있는 비숑프리제 등 다양한 견종이 있다.  

다양한 강아지, 고양이를 분양을 하고 있으며 특수견 및 없는 견종들에 대해서는 예비 반려인들에게 맞춰 맞춤 분양을 하고 있다.

요기독 관계자는 “반려동물 분양 시에 아이들 건강 상태를 잘 체크해야 하며 또 분양이 끝이 아니라 분양 이후 어떻게 관리를 해주는지 잘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문의가 오고 있어서 배송 분양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요기독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이 TV, SNS, 각종 매체를 통해서 소개도 많이 되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강아지분양과 고양이분양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이쁘기 때문에 키워야지 이런 마음으로는 분양을 받으면 안된다. 분양 시 평생을 책임져야 하고 충분한 계획을 세우고 또한 아이들이 건강한지 또한 관리가 잘되어 있는지 확인을 하고서 분양을 받아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직원이 반련 동물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반려견 한 마리마다 정성스럽고 가족같이 관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요기독은 서울 종로점과 강남점 및 인천점에 3곳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요기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