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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존, Non-액티브엑스 기반 인터넷 의료증명발급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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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존, Non-액티브엑스 기반 인터넷 의료증명발급 서비스 개시
  • 길민권
  • 승인 2015.10.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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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인터넷 환경에 대응, 민원인들 편의성 제고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기술
디지털존이 의료증명발급 전문 포털 ‘메드서티(MedCerti)’를 통해 ‘Non-ActiveX’ 기반의 의료증명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존은 최근 전국 230여 개 대학에 Non-액티브엑스 기반의 증명발급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반향을 일으킨데 이어 의료증명발급 서비스까지 해당 기술을 적용하며 업계 1위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갔다. 이로써 현재 디지털존이 증명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경희대학교병원, 이대목동병원 등의 의료 민원인들은 OS나 브라우저 종류에 상관없이 인터넷을 통해 각종 의료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최근 국내에서는 정부 차원의 ‘ActiveX 퇴출 움직임’이 본격화되어 왔다. 미래부는 지난 4월 ‘민간 분야 ActiveX 이용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2017년까지 민간 주요 100대 웹사이트 중 90% 이상을 ActiveX-Free 사이트로 전환할 것을 밝혔다. 더불어 인터넷 익스플로러(IE), 구글 크롬 등 주요 웹 브라우저사들의 ‘비표준 기술 미지원’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면서 국내 인터넷 환경에서는 ActiveX를 벗어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다. 무엇보다 민간 주요 사이트로 손꼽히는 상급종합병원, 대학종합병원 등을 중심으로 관련 기술 도입에 큰 관심을 보여 왔다.
 
이에 디지털존은 인터넷 증명발급 서비스 환경에서 ‘필수도구’로 인식되어 온 ActiveX를 제거하는 기술에 대한 고민 끝에 이와 같은 결과를 내놓게 되었다. 증명서 위·변조 방지를 위해 제공하는 ‘프린터 제어’, ‘키보드 제어’ 등의 기술들은 오랜 시간 ActiveX/NPAPI와 같은 플러그인을 통해 제공되어 왔기 때문에 쉽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여전히 대부분의 정부/민간 운영 인터넷 증명발급 사이트는 ActiveX 등에 의존하여 증명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실정이며, OS나 브라우저 환경에 따라 증명발급 서비스 이용이 불가한 경우가 종종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디지털존이 선보인 ‘Non-ActiveX’ 기반의 인터넷 증명발급 서비스는 ‘ActiveX/NPAPI’와 같은 플러그인을 대체하는 방식이므로 어떤 브라우저 환경에서든 증명서의 발급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에 출시한 WINDOWS 10에 탑재된 ‘엣지 브라우저’와 공식적으로 NPAPI 지원이 중단된 ‘크롬 브라우저 V45’에서도 증명발급 서비스 이용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도 주목할 특징 중 하나이다.
 
전정우 ㈜디지털존 대표는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한 Non-ActiveX 기술을 당사 서비스 병원 모두에 무료로 적용한 것은 변화하는 인터넷 환경에 대응하여 민원인들의 편의성을 제고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히며 “무엇보다 인터넷 의료증명발급 업계 최초로 적용할 수 있었던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존이 선보인 ‘Non-ActiveX 인터넷 의료증명발급 서비스’는 조만간 인터넷 익스플로러(IE),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 모든 웹 브라우저에 동시 적용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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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