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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데이터, K-비대면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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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데이터, K-비대면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9.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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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민감∙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PCFILTER’ 문의 늘어”

PC개인정보보호 전문기업 지란지교데이터(대표 조원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중소기업 비대면 근무 환경을 위한 ▲네트워크·보안 솔루션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중소기업(수요기업) 대상으로 화상회의, 재택근무, 네트워크‧보안솔루션, 온라인교육 등의 서비스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란지교데이터 조원희 대표는 "중소기업들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부담은 줄이면서도 개인정보보호와 정보유출방지라는 2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이번 정부 사업은 예산상의 문제로 취약한 중소기업을 위한 알맞은 사업이라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란지교데이터는 6개 비대면 서비스 분야 중 ▲네트워크·보안 ▲컨설팅 분야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피씨필터(PC개인정보보호 및 정보유출방지) 솔루션과 컨설팅 서비스 두 가지를 제공한다.

'피씨필터'는 PC 내 개인민감정보 포함 문서 및 이미지 파일을 검사하고 암호화, 완전삭제 등 기술적인 보호 조치와 출력물 보안, 매체관리, 파일 첨부 차단 등 DLP(Data Loss Prevention) 기능을 탑재해 중요정보의 외부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한편 PC의 보안 취약점을 진단, 조치할 수 있는 엔드포인트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으로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재택 근무가 늘면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

수요기업은 공급기업의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골라 이용할 수 있고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400만원 한도(자부담 10% 포함)에서 도입이 가능하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플랫폼에는 별점 제도가 있어 공급기업 서비스에 대한 품질과 가격, 공급기업의 사후관리(A/S) 등을 점수로 매기고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서비스 제공이 미흡하거나 불량한 공급기업은 플랫폼에서 퇴출될 수 있어 공급기업들도 서비스 제공에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조원희 대표는 "많은 수요기업들의 검증을 받게 되는 만큼 좋은 평가를 받도록 노력해야 함은 물론이고 공급 사업을 통해 축적되는 노하우와 데이터를 잘 쌓아 이를 계기로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받는 제품으로 키우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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