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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비대면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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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비대면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선정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09.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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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핀테크 금융 기업 웹케시(대표이사 강원주)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업무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국산 소프트웨어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을 확대하는 목적으로 중기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수요기업인8만여 개 중소-벤처기업은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서 필요한 비대면 서비스를 신청하면 이용료의 최대 90%(360만원 한도) 가격의 바우처를 제공 받는다.

중기부는 지난 21일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할 공급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재택근무 서비스 분야의 공급기업에 선정된 웹케시는 비대면으로 경리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솔루션 ‘경리나라’를 중소-벤처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경리나라는 개발 단계부터 중소기업 경리업무 담당자 1,000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경리업무 현황, 고충, 개선점 등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모아 만들어졌다. 중소기업의 경리업무에 필요한 핵심기능만을 담아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제공해 초보경리 담당자도쉽게 사용할 수 있다.

경리나라의 대표 기능으로는 ◇증빙, 영수증 관리 ◇통합 계좌 관리 ◇급여, 명세서 관리 ◇거래처 관리 ◇결제, 송금 ◇모바일 경리나라 ◇지출결의서 관리 ◇시재, 영업 보고서 등이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볼 수 있어 중소기업은 재택 근무 상황에서도 경리 업무를 볼 수 있다.

웹케시 강원주 대표는 “비대면 업무 환경 전환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이 이번 사업을 통해 업무 디지털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웹케시도 비대면 업무 환경에 최적화한 경리나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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