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364건 해킹사고로 약 1,800만명 환자정보 유출
10월 중순 서터 의료재단에서 훔친 컴퓨터에 1995년부터 기록된 암호화되지 않은 환자 정보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데이터에는 400만명 환자의 이름, 주소 및 진료기록이 포함되어 있었다.
지난 2년 동안 의료기관에 364건의 해킹사고로 약 1,800만명의 환자 개인정보가 해킹된 것으로 조사됐다.
<원문>
-www.mercurynews.com
-abcnews.go.com/US/wireStory/
[정보제공. 2011. 11. 16.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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