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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주최, 2020 사이버공격방어대회(CCE) 열린다…총상금 6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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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주최, 2020 사이버공격방어대회(CCE) 열린다…총상금 6천만원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9.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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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전 9월 26일, 본선 10월 29일 개최
국가‧공공‧민간 정보보안인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 및 사이버 회복력 강화 목적

국가정보원이 주최하고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관하는 ‘2020 사이버공격방어대회’(2020 CYBER CONFLICT EXERCISE(CCE))가 오는 9월 26일 예선전을 거쳐 10월 28일과 29일 본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시상식과 우승팀 리뷰는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예선 등록마감은 9월 18일까지다.

2020 사이버공격방어대회는 국가‧공공기관‧민간 정보보안 종사자의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 및 사이버 회복력을 강화(Strengthening Cyber Resilience)하고, 코로나19 사태와 유사한 사이버공격 대유행으로 인한 국가재난 시, 사이버 공간을 정상으로 긴급 복원할 수 있는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된다.

예선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팀은 최대 4명으로 구성하고 공공과 일반으로 참여할 수 있다.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공공 20개팀, 일반 10개팀, 해외 5개팀 등 총 35개 팀이 참여하게 된다.

대회 특징은 사고사례 기반 챌린지를 구성해 실시간 방어 및 문제풀이를 온라인으로 수행한다. 팀은 한 장소에 모여서 본선을 수행해야 하고,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제공된 웹캠을 설치해 운영팀과 소통하며 진행하게 된다. 진행 방식은 실시간 방어 및 문제풀이(Jeopardy) 방식이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이 6천만 원이며 종합우승 1개팀, 공공 우승 1개팀, 일반 우승 1개팀에게 국가정보원장상이 수여된다.

온라인 참관(클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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