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0 11:25 (월)
“아내가 헬스장 없는 호텔 간다고 하면” 질문에 김종국·김계란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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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헬스장 없는 호텔 간다고 하면” 질문에 김종국·김계란 당황
  • 이다혜 기자
  • 승인 2020.09.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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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유튜버 김계란이 김종국과 운동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이 김계란, 박준형, 남창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계란은 254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운동 유튜버로 해군 특수부대 UDT 출신의 뛰어난 운동신경 소유자로 알려졌다. 박준형 또한 전직 트레이너 출신으로 다부진 근육을 가지고 있다.

(사진=ⓒSBS)
(사진=ⓒSBS)

이날 네 사람은 백숙 식당을 찾아 만찬을 즐겼다. 김계란은 “운동 이야기하면서 고단백 식사를 하니까 말만 해도 근성장되는 느낌이다”고 즐거움을 표했다. 김종국 또한 “우리는 통장에서 돈 빠지는 게 낫다. 근손실보다. 근육 빠지는 건 싫다”라고 공감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남창희는 “신혼 여행 간다면 매일 운동 할거냐”고 질문을 던졌다. 김계란은 “저희는 호텔 갈 때 헬스장이 있는 지 없는 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남창희는 “아내가 헬스장 없는 호텔을 가고 싶어 한다면 어쩌냐”고 물어 두 사람을 당황하게 했다.

김계란은 “아내랑 얘기는 해볼 수 있지 않나. 대립이 끝까지 간다면 아마 결혼까지 안 갔을 것 같다. ‘너 이제 와서 왜 그래’ 그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여자 때문에 운동 하는 게 아니다. 우리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다”고 호소해 김계란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김계란은 수염에 가면을 쓴 듯한 유튜브 모습 그대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계란 얼굴에 궁금증을 표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