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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사이버범죄 박멸 강력한 수단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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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사이버범죄 박멸 강력한 수단될 것”
  • 길민권
  • 승인 2011.11.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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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이버군 사령관 겸 NSA 장관, 클라우드에 대한 견해
[박춘식 교수의 보안이야기] 미 사이버군 사령관인 키스 알랙산더 대장은, “클라우드는 사이버범죄 박멸의 강력한 수단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내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안전성에 관한 의론은 지금도 끝이 없지만, 미 사이버 군을 지휘하고 있는 사령관 입장에 있어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은 IT 비용을 줄이는 것만이 아니라 IT 자산을 보다 간단하게 보호하는 좋은 수단이라고 보는 것 같다. 즉, 시스템의 일점 방어와 비용 삭감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클라우드를 평가하고 있는 셈이다.
 
「DARPA Cyber Colloquium」에 참가한 시큐리티 관계자 700명 앞에서 강연을 한 미국 사이버 군사령관 겸 국가안보국 (NSA)장관인 알렉산더 대장은, NSA에서 테스트를 행하고 있는 클라우드 환경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였다.
 
“클라우드 구조의 장점을 열거하는 것은 애당초 어려운 것이 아니다. 단지 우리들은 클라우드를 안전화하는 것도 또한 간단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알렉산더 대장은 설명하고 있다.
 
국민이 직면하고 있는 사이버 문제를 생각해본 경우, 안전하게 방어하는 시스템의 정비가 아주 중요한 데, 클라우드는 이것을 실현하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대장에 의하면 클라우드는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컴퓨팅의 여러 관리 영역을 하나로 묶어 배제하고, 단일의 방어하기 쉬운 시스템으로 구축하려는 아이디어의 실현에 도움이 되며 쓸데없는 IT비용도 삭감할 수 있다.
 
예를 들면 NSA에서는 클라우드 활용에 의해 시스템 관리비가 50% 줄어들어 Help Desk의 수도 900에서 2개로 격감한 것 같다. IT부문이, 사이버 시큐리티를 향상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는 명백하다. “우리 눈 앞에 존재하는 취약성은 유별난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알렉산더 대장은 설명하였다.
 
사이버 범죄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손실은 1조 달러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맬웨어는 1일 5만5000개를 기본으로 등장하고 있다. 또한 알렉산더 대장은 지적 재산의 도난도 예전에 없는 규모로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우리들은 손쉽게 지킬 수 있는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시스템의 방어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박춘식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