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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IS 2020] 주니퍼네트웍스, 엔드포인트-에지-클라우드 보안 자동화 ‘커넥티드 시큐리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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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IS 2020] 주니퍼네트웍스, 엔드포인트-에지-클라우드 보안 자동화 ‘커넥티드 시큐리티’ 선보여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8.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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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IS 2020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주니퍼네트웍스(대표 채기병)가 주니퍼 네트웍스의 커넥티드 시큐리티를 병원 보안실무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MPIS 2020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주니퍼네트웍스(대표 채기병)가 주니퍼 네트웍스의 커넥티드 시큐리티를 병원 보안실무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대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컨퍼런스 MPIS 2020이 7월 30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국공립, 대학, 일반병원 정보보안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수칙 하에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MPIS 2020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주니퍼네트웍스(대표 채기병)는 주니퍼 네트웍스의 커넥티드 시큐리티를 선보여 병원 IT 보안 실무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주니퍼네트웍스는 올해 창립 24주년으로 1996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프라딥 신두(Pradeep Sindhu)에 의해 설립됐다. 설립 2년 후인 1998년, 2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된 주니퍼네트웍스의 첫 번째 제품 M40 라우터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20년 이상 네트워크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혁신과 발전을 거듭해 왔다. 현재 주니퍼네트웍스는 라미 라힘(Rami Rahim) CEO가 이끌고 있으며, 국내 지사인 한국주니퍼네트웍스는 첫번째 제품 출시 이듬해인 1999년 하반기에 설립돼, 현재 채기병 사장이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주니퍼네트웍스는 전 세계 43개국 88개 지사, 9천300명 이상의 직원과 함께 혁신적인 네트워크 환경 구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전 세계 대형 유선, 무선, 케이블, 위성, 콘텐츠, 인터넷 서비스,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프로바이더를 비롯한 세계 100대 통신사업자들이 최상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주니퍼 네트웍스의 솔루션을 선택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세계 각국의 주요 은행 및 금융기관, 8대 증권거래소 중 7개 소, 미연방정부를 비롯한 각국의 공공기관, 의료 및 교육 기관, 에너지 회사, 포춘 글로벌 100대 기업 중 97개 사가 주니퍼 네트웍스의 솔루션을 도입해 기술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주니퍼네트웍스는 1998년 네트워크 하드웨어 기업으로 출발했으나, 현재 새로운 네트워크 시대에 발맞춰 하드웨어 기업의 이미지를 벗고 적극적으로 변화를 도모해 나가고 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부문 개발 및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주니퍼 네트웍스의 R&D 투자 대부분을 소프트웨어 부문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 비중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주니퍼는 제품 부문에서 스위칭, 라우팅, 보안, SDN 관리 및 운영, 네트워크 에지 서비스, 네트워크 운영 체제, 인증 및 정책 제어, 패킷 옵티컬, 유무선 액세스 등 다양한 프로덕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클라우드 프로바이더/서비스 프로바이더를 위한 솔루션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제공 중인 서비스는 자문, 구현, 유지 보수, 매니지드, 현장 기술, 원격 운영 서비스 등이 있다.


◇주니퍼 커넥티드 시큐리티(Juniper Connected Security)

주니퍼 네트웍스의 커넥티드 시큐리티는 엔드포인트에서 에지,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보안 범위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주니퍼는 네트워크에서 어떤 사용자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모든 연결 지점에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개방형 솔루션으로 이미 구축해 둔 보안 솔루션 및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보안 투자를 보호할 수 있으며, 여러 클라우드에서 일관된 보안 정책을 보장하기 위한 빠르고 유연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점차 성장하는 있는 디지털 세상을 보호하려면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경계와 에지에서 파악되는 위협을 넘어 클라우드와 네트워크를 횡단하는 모든 정보를 고려해 완전한 멀티레이어 방어 중심의 보안 접근 방식을 고안하고 구현해야 한다.

주니퍼 커넥티드 시큐리티(Juniper Connected Security)는 모든 네트워크 요소를 위협 인식 네트워크로 통합해 비즈니스를 고유한 방식으로 보호한다. 모든 연결 지점에 보안 정책을 동적으로 적용하므로 공격 경로를 현저하게 줄여준다.

주니퍼의 보안 솔루션은 개방적이고 확장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업계 최고의 보안 벤더와의 협력을 통해 동종 최고의 에코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개방형 API를 사용하면 타사 플랫폼과 통합할 수 있기 때문에 주니퍼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실행 중인 다른 벤더 장비에서도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주니퍼 커넥티드 시큐리티'를 사용해 몇 가지 중요한 방법으로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정교한 위협 탐지 및 분석

네이티브 로깅 및 클라우드 기반 위협 피드에서 IoT 디바이스에 이르는 다양한 소스에서 발생하는 위협을 탐지하고 방지한다. 사이버 범죄, 봇넷, 머신 러닝, 해킹 등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해 준다.

▷중앙화 된 정책 설정

정확하고 일관된 네트워크 보안 정책을 신속하게 생성, 유지,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중앙화 된 위치에서 방화벽과 같은 보안 디바이스를 관리할 수도 있다.

▷모든 곳에서 실행 가능

스위치, 방화벽, 라우터, 타사 보안 제품, 퍼블릭 클라우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타사 인프라를 포함하는 네트워크의 모든 물리적 또는 가상 기기를 적용 지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주니퍼 커넥티드 시큐리티는 네트워크 전반에서 이같은 기능들을 활성화해 데이터를 자동으로 보안하는 기본 방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커넥티드 시큐리티를 사용하면, 워크로드의 실행 위치에 관계없이 모든 워크로드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정보 보안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

이번 MPIS 2020은 데일리시큐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대한병원정보협회, 대한병원정보보안협의회,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등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한편 MPIS 2020 발표자료 파일은 데일리시큐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