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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IS 2020] 시큐레터, 이메일·망연계 보안에 특화…빠르고 정확한 진단으로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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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IS 2020] 시큐레터, 이메일·망연계 보안에 특화…빠르고 정확한 진단으로 시장 확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8.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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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IS 2020 전시회에 참가한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주력 제품인 ‘MARS SLE(이메일 해킹 보안솔루션)’와 ‘MARS SLF(망연계 파일 보안솔루션)’를 의료기관 보안 실무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MPIS 2020 전시회에 참가한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주력 제품인 ‘MARS SLE(이메일 해킹 보안솔루션)’와 ‘MARS SLF(망연계 파일 보안솔루션)’를 의료기관 보안 실무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국내 최대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컨퍼런스 MPIS 2020이 7월 30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국공립, 대학, 일반병원 정보보안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수칙 하에 성황리 개최됐다.

MPIS 2020 전시회에 참가한 시큐레터(대표 임차성)는 주력 제품인 ‘MARS SLE(이메일 해킹 보안솔루션)’와 ‘MARS SLF(망연계 파일 보안솔루션)’를 의료기관 보안 실무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융보안원이 발표한 ‘2019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침해 사고 비율에서 악성코드를 통한 사고 비율이 54.1%로 가장 높고, 이러한 악성코드 공격의 75%는 이메일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시큐레터는 특허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러한 이메일을 통한 악성코드 공격과, 디지털 문서파일(HWP, MS Office, PDF 등)을 이용한 고도의 악성코드 공격을 탐지, 진단, 분석, 차단하고 기존 행위기반(샌드박스 기반) APT 솔루션의 취약점인 가상환경 회피, 시간차 공격, 사용자 행위 조건 등 보안의 사각지대를 방어하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독자적인 리버스 엔지니어링(역공학) 기술로 취약점을 찾아내고, 어셈블리 레벨에서 악성코드를 진단하기 때문에 타 솔루션에 비해 월등히 높은 진단율과 성능을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다.

또 지난해 우정사업정보센터 3만7천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망연계시스템을 비롯, 사이버 보안이 핵심경쟁력인 한국전력기술, 우정사업정보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주요 국가기관과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BNK부산은행, 서울반도체 등에서 도입해서 활발히 사용 중이다.

시큐레터는 이메일 구간, 망분리 및 망연계 구간, 문서집중화, 웹게시판 등 파일이 유입되는 구간에서의 악성코드 탐지, 진단, 분석, 차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클라우드 이메일 환경에서 이메일 수신 전 첨부파일을 통한 악성코드 공격과 APT 공격을 탐지 및 차단하는 클라우드 이메일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사 악성코드에 대한 분석 및 리포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MARS SLE(이메일 해킹 보안솔루션)’와 ‘MARS SLF(망연계 파일 보안솔루션)’

시큐레터 제품.
시큐레터 제품.

주력 제품인 ‘MARS SLE(이메일 해킹 보안솔루션)’와 ‘MARS SLF(망연계 파일 보안솔루션)’는 유입되는 악성코드 진단을 위한 최다 진단 엔진 보유, 어셈블리 레벨 분석을 통한 정확한 진단율, 평균 진단 시간 1분 이내의 빠른 진단 속도, 1일 진단 이메일 최대 64만 건 등을 큰 특징으로 하고 있다.

특히, MARS SLF의 경우 최근 COVID19으로 인한 재택·원격 근무를 위한 망분리 개선이 요구됨에 따라 악성코드 원천 제거 방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즉, 기존 망연계 솔루션들이 기본적인 보안은 제공하지만 지능적인 보안 위협에는 취약한데, MARS SLF가 이 점을 해소해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올 상반기 대부분의 1금융권 은행에서 MARS SLF 제품에 대한 데모 및 PoC를 진행했고 하반기부터 주요 은행에서 이 제품을 도입할 전망이다.

시큐레터 제품이 정확한 진단과 빠른 진단이 가능한 이유는 유입되는 파일에 대해, 정적 진단, 동적 진단, 리버스 엔지니어링, PE(실행)파일 진단, 암호화된 압축파일 진단, CDR(Content Disarm & Reconstruction), AI, Threat Intelligence 같은 주요 진단 엔진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수행되면서, 파일에 대한 진단 분석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시큐레터 제품을 경험한 고객들은 제품 도입율이 매우 높은 편이다.


◇시큐레터, 올해 3대 사업 전략-총판·클라우드·해외시장

올 한해 사업은 3가지에 집중하고 있다. 총판을 통한 제품 공급, 클라우드 서비스 고도화, 해외 시장 진출이다. 총판의 경우 올해 2월 공공기관 및 지자체, SI 사업에 강점을 갖고 있는 비젠테크(대표 이강찬)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고, 새롭게 세팅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서 전국적으로 제품을 활발히 공급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우, 작년부터 클라우드 이메일 보안서비스 ‘MARS SLCS’를 가비아 하이웍스를 통해서 중·소 규모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하고 사용하는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하고자 클라우드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또한 올해는 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자 한다.

더불어 시큐레터는 지난 4월 동남아 지역에서 10년 이상 해외 사업을 담당하고, 싱가포르 지사장 출신인 해외사업 담당자를 영입했고, 동남아 및 남아공에 있는 파트너에게 제품을 소개한 결과, 벌써부터 제품에 대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8월 첫 해외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연내에 첫 해외 고객사 납품도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미국 시장 진출 의지가 강한데, 최근 정부기관 지원사업을 통해 미국 시장에 정통한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과 제휴를 맺었고 미국 시장에 대한 현지 조사 및, 제품 현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은 두 배 성장, 각 고객군 별로 주요 고객 확보, 해외 파트너 및 고객 확보와 같은 구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한 몸이 되어 올 한해 사업을 열심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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