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5 02:30 (수)
에스넷시스템, 시스코 IoT기술 자격 획득… IT넘어 OT영역 도전
상태바
에스넷시스템, 시스코 IoT기술 자격 획득… IT넘어 OT영역 도전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7.29 20:2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 ICT 서비스 기업 에스넷시스템(각자대표 박효대, 장병강)이 시스코 시스템즈의 IoT 솔루션 관련 파트너 자격인 ‘시스코 IoT기술 자격(Cisco IoT Authorized Partner)’을 획득, 본격적인 IoT 사업 확장에 나섰다.

에스넷시스템은 IoT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기술력 및 사업수행능력을 인정받아 시스코의 IoT기술 자격을 획득했다. 시스코 IoT 기술 자격은 파트너가 시스코의 IoT 솔루션을 고객에게 판매, 구축 및 지원하여 비즈니스 수익성을 개선하고 고객의 IoT 여정을 단순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자격은 IoT관련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 보유, 관련 교육 수강, 영업 및 기술 자격 인증 취득 등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기업에 부여되는 자격이다.

에스넷시스템은 시스코의 IoT기술 자격을 획득하여 고객에 더욱 경쟁력 있는 가격에 높은 호환성과 안정성, 확장성을 가진 통합 IoT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나아가 양사는 시스코의 IoT솔루션을 활용해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는 등,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인철 에스넷그룹 최고 기술 책임자(CTO)는 “시스코의 IoT자격을 획득함에 따라 에스넷은 전통적인 IT영역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OT(산업현장에서의 전산환경, Operational Tech)분야에도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며,”디지털 뉴딜정책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 기술 중 하나인 IoT기술력을 적극 활용해 SOC(사회간접자본)디지털화 움직임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스넷시스템은 지난해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IoT기술을 활용한 전동차 상태 기반 예지 정비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그밖에 스마트의료 인프라 구성을 위한 ‘실시간 위치정보 시스템(Real Time Location System)’을 은평성모병원에 도입해 주요 의료진의 위치파악, 특정 장비의 위치확인, 의료장비의 유지보수 계획수립 등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하기도 했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