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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보건복지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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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보건복지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참여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7.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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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이 디지털 뉴딜 사업에 앞장서기 위해 보건복지부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노인복지법 제27조의 2에 의거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65세 이상 독거노인들에게 총 5개의 장비를 설치해 활동을 감지하여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서비스이다. 이외에도 활동 패턴과 수면상태 분석을 통한 건강관리, 치매예방 콘텐츠, 생활정보 등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 사업으로 아이티센은 장비 설치 및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 서비스에 가입된 가구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향후 성장성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정부가 디지털 뉴딜사업 중 비대면 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며 그중에서도 스마트의료 및 돌봄 인프라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대상으로 IoT, AI활용한 디지털 돌봄사업으로서, 비대면 인프라구축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관련 비대면 산업이 보다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아이티센 측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클라우드 서버 제공을 시작으로 회사가 정부에 제공하는 클라우드 사업 영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향후 원격진료, 헬스케어 등 여러 민간사업부분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빅데이터, 블록체인, AI, 클라우드 등 신규IT기술을 활용하여 성장성을 이어나갈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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