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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트러스트 ‘화이트크립션’, 구글 와이드바인에 적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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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트러스트 ‘화이트크립션’, 구글 와이드바인에 적용돼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7.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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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서비스 소프트웨어 변조 방지와 취약점 공격으로부터 앱 보호

쿤텍 주식회사(대표 방혁준)는 오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글로벌 앱 보안 솔루션 기업 인터트러스트의 암호 보안 솔루션인 ‘화이트크립션(whiteCryption)’이 구글의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플랫폼인 구글 와이드바인(Google Widevine)에 적용되어 미디어 서비스 소프트웨어 변조 방지와 취약점 공격으로부터 앱을 보호한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OTT(Over-The-Top)의 확산으로 영상 콘텐츠의 유통 시장이 모바일과 다양한 디바이스, OS, 브라우저 등으로 확대되면서 불법적인 과정으로 영상이 유통되어 발생하는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영상 컨텐츠에 대한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취약점까지 발견되면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인한 영상 콘텐츠의 불법 탈취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쿤텍의 부채널(Side Channel) 분석 전문가인 임정환 이사는 “기존에는 ‘신뢰 실행 환경(TEE)’의 독립된 보안 영역으로 컨텐츠 암호키를 보호했지만, 유통 시장이 확대되며 앱의 역분석과 암호키 공격에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TEE로 보호되지 않는 영역의 암호키는 부채널 공격에 매우 취약하므로 다양한 기기에서 재생되는 콘텐츠 보호를 위해서는 화이트박스 암호화 솔루션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체 DRM 기술인 구글 와이드바인으로 스트리밍 영상 콘텐츠를 보호하고 있는 구글은 보안성이 가장 낮은 L3부터 보안성이 가장 높은 L1까지의 DRM 관련 취약점 보호를 위해 화이트박스 암호 솔루션인 ‘화이트크립션’을 채택했다.

화이트크립션은 해커의 역공학 및 악의적인 소프트웨어 변조 행위로부터 고객의 소프트웨어 자산을 보호하고 위협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를 보호할 수 있는 고급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코드의 저항성을 높인 앱 해킹방지 솔루션 ‘화이트크립션 코드 프로텍션’과 하드웨어가 필요 없는 소프트웨어 방식의 화이트박스 암호화 솔루션 ‘화이트크립션 시큐어 키 박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코드 난독화 및 화이트박스 암호화 알고리즘 보호를 지원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인터트러스트 선임 연구원인 로버트 E. 타잔(Robert E. Tarjan)은 “화이트크립션의 연구개발팀은 현재는 물론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화이트크립션은 전 세계의 미디어 서비스 제공 업체, 금융 분야의 은행 및 금융 서비스 회사, 자동차 제조 업체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업체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제 구글 와이드바인까지 화이트크립션을 도입하게 되어 대형 미디어 산업으로까지 고객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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