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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개인정보관리사 자격시험 12월 13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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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개인정보관리사 자격시험 12월 13일 시행
  • 길민권
  • 승인 2015.10.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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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PO포럼 "취득자, 100여개 기관 및 기업에서 채용우대 및 인사고과에 반영”
한국CPO포럼(회장 정태명)은 개인정보를 관리할 역량 있는 전문가 양성촉진을 위해 제19회 ‘개인정보관리사(이하 CPPG: Certified Privacy Protection General)' 자격시험을 오는 12월 13일 시행한다고 공고했다.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 된지 4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관련 규제가 대폭 강화됨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기술의 도입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규를 정확히 이해해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보호체계의 관리 감독 강화 및 임직원의 인식제고 등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 활동이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정보의 기본적인 활용목적을 달성하면서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련의 보호조치 체계를 구축 및 점검하여 경영진의 개인정보보호 정책 수립에 대한 의사결정 지원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에 대한 객관적 판단 기준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관련지식을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CPPG 자격시험에 대한 관심 또한 날로 커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신청자 수 1만명 돌파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 낸 CPPG는 개인정보보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영향평가(PIA) 평가기관 및 PIMS, ISMS 인증 수행기관 심사기준 반영을 비롯해, 100여개의 기관 및 기업에서 채용우대 및 인사고과를 반영 하는 등 취득자에 대한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정태명 한국CPO포럼 회장은 “개인정보보호에 관련된 전문인력의 수급 불안정으로, 기업 및 기관의 개인정보보호의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CPPG는 자격증의 획득이라는 상징적 수단만이 아닌, 급격한 개인정보보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개인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12월 서울과 대전, 부산에서 시행되는 제19회 개인정보관리사 자격시험은 12월 2일(수)까지 자격시험 홈페이지(www.cpptest.or.kr)를 통해 원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출제 기준 및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할인 혜택 등 자격시험에 관한 상세한 안내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데일리시큐는 오는 10월 28일 더케이호텔서울 가야금홀에서 ‘2015 공공 금융 기업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컨퍼런스 PASCON 2015’를 개최한다. 관련 기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실무자 700여 명이 참석하는 컨퍼런스로, 내년도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위한 실무적 내용의 강연들로 구성돼 있다. 참석자는 CPPG 7시간 교육이수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참석을 희망하는 공공, 금융, 의료, 교육, 기업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담당자는 다음주부터 데일리시큐 메인에 올라와 있는 배너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실무자가 아닌 보안업체나 학생, 프리랜서 등은 참석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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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