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5 19:25 (일)
슈프리마 ‘에어팝 패치’ 미국 보안 산업 협회(SIA) 심사위원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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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에어팝 패치’ 미국 보안 산업 협회(SIA) 심사위원 대상 수상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7.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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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는 자사의 ‘에어팝 패치’ 제품이 미국 보안산업 협회(Security Industry Association, SIA)로부터 ‘2020 SIA 신제품 쇼케이스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보안산업협회는 1979년부터 신제품 쇼케이스 어워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미국 최대 보안 전시회 ISC West에서 시상식을 진행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9일 온라인 시상식을 열었다. 슈프리마 에어팝 패치가 수상한 심사위원 대상은 CCTV 포함 전체 물리 보안 제품 중에서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게 주는 상이다.

미국 보안산업협회는 에어팝 패치를 “휴대폰이 기존 RF 카드 리더와 통신할 수 있게 하는 세계 최초의 모바일 RF 카드 시그널 통신기”라며 선, 배터리나 추가 장비없이 설치할 수 있다는 점과 RF 리더에서 나오는 RF 필드 시그널을 이용해 스스로 충전하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최근 출입보안 시장에서 비대면 발급방식으로 보안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모바일 출입카드가 RF카드의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기존 카드 리더 교체로 인한 도입비용이 모바일 출입카드 확산에 걸림돌로 지적되어 왔다.

에어팝 패치는 모바일 카드 서비스 ‘에어팝’의 도입 비용을 낮추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에어팝 패치를 기존 RF 리더기 위에 부착하면 별도의 리더기 교체 없이 휴대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여 모바일 카드 인증을 할 수 있다. 패치는 작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기존 리더기의 외관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사용자들이 모바일 카드의 인식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에어팝과 에어팝패치는 슈프리마 자회사인 모카시스템에서 개발했다. 모카시스템은 모바일 출입증/사원증에 주력하기 위해 19년 창업한 스타트업 회사이다. 다년간 축적해 온 출입 통제 시장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블루투스 무선 통신 방식을 안정적이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솔루션을 개발, 에어팝 패치를 포함 다수의 특허를 출원 중이다.

미국 보안산업협회의 CEO 돈 에릭슨은 “슈프리마의 에어팝 패치와 같은 끊임없는 혁신과 추진력이 보안 업계를 발전시키고, 세계의 안전과 보안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슈프리마 문영수 대표는 “세계적인 보안산업 협회로부터 에어팝 패치의 혁신적인 성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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