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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드13, 지난 5월 북미-유럽 서비스 개시… 해외 서비스 1주년 신규-업데이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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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드13, 지난 5월 북미-유럽 서비스 개시… 해외 서비스 1주년 신규-업데이트 진행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07.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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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MSP 기업 GS네오텍과 지속 협력하는 등 서비스 안정성 제공

하운드13(대표 박정식)은 이 달 헌드레드소울 ‘해외진출 1주년 기념 팻시스템 신규 개발 및 업데이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신규 서비스 전 공지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헌드레드소울은 지난 5월 북미 전체 및 유럽에서 서비스를 시작했고 연내 동남아 및 중동 지역에도 런칭해 전세계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진출한 대만, 홍콩, 일본의 시장 반응은 좋다. 1년 새 헌드레드 소울 사용자의 3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도 높아졌다고 하운드13 측은 밝혔다.

헌드레드 소울은 국내 유명 게임 AD(Art Director) 출신 박정식 대표가 ‘플레이의 참맛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을 지향하며 지난해 1월 출시한 3D 그래픽 액션 역할수행게임(RPG)게임이다. 출시 4일만에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 순위를 석권했다.

개발사 측에 따르면 헌드레드 소울은 현재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 누적 매출액 300억원을 기록하며 탄탄하게 자리를 잡았다. 긍정적 결과에 회사 내부에서도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지난 달 13일 북미 전역과 유럽에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국산 게임 출시가 어려운 중국과 동남아, 중동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세계 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게임 개발 운영에는 대형 클라우드 MSP 파트너 GS네오텍과 협력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GS네오텍은 다수의 게임회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는 국내 클라우드 및 CDN 전문 기업이다.

헌드레드 소울 런칭 시, GS네오텍을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AWS, GCP 멀티 클라우드 운영 기술도 지원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하운드13은 대형 퍼블리셔 없이 직접 서비스에 나설 수 있었다.

하운드13 차포석 실장은 “‘수동으로 직접 게임에 참여하는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추구하면서 정교한 그래픽을 구현하는 것이 개발면에서 어렵고 최적화 등이 늘 숙제처럼 다가온다”라며 “향후 GS네오텍 등 파트너사와 협력,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수익성을 개선해 차기작 프로젝트도 검토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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