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1 10:35 (화)
프로비트(ProBit), 최다 코인 상장 여세 몰아 ‘FTX 레버리지 토큰’ 섭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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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비트(ProBit), 최다 코인 상장 여세 몰아 ‘FTX 레버리지 토큰’ 섭렵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07.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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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6월 지난 두 달간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틀어 가장 많은 토큰을 성공적으로 상장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ProBit)가 이러한 여세를 몰아 BTCBULL, BTCBEAR, BTCHEDGE 세 종류의 레버리지 토큰 상장 소식을 전했다.

레버리지 토큰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별도의 관리 없이도 손쉽게 수익률을 레버리지 할 수 있는 파생상품 성향의 ERC-20 토큰이다. FTX 레버리지 토큰에는 별도의 담보, 마진, 청산 등이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토큰을 구매하고 가격 변동에 따라 수익과 손실이 레버리지 되는 간단한 구조를 띄고 있다.

예를 들어, BTCBULL (3x 롱 BTC 토큰)의 경우, 매일 BTC가 하루 동안 1% 상승하면, BTCBULL(3X 숏 비트코인 토큰)은 3% 상승한다. 이와 동일하게 BTC가 하루 동안 1% 하락하면, BTCBULL 은 3% 하락한다.

또한 BULL/BEAR/HEDGE 세 토큰 모두 자동으로 수익을 기초 자산에 재투자하기 때문에, 레버리지 토큰의 포지션이 이익을 내면, 레버리지 토큰은 자동으로 수익률의 3배를 레버리지 하게 된다.

즉, BTCBULL, BTCBEAR, BTCHEDGE 같은 레버리지 토큰들은 횡보 시장 혹은 지그재그 시장 상황에서는 상당한 손실을 야기할 수 있으며 장기간 투자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일반적인 암호화폐 트레이딩과 비교 시 더욱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특성을 가졌다.

FTX 레버리지 토큰 BTCBULL, BTCBEAR, BTCHEDGE은 2020년 7월 3일, 18시(한국시간)부터 프로비트 거래소 USDT, KRW 마켓에서 거래 가능하다.

한편, 프로비트 거래소는 FTX 레버리지 토큰 상장을 기념하고자 모든 레버리지 토큰 거래에 대해 메이커 수수료 무료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2020년 7월 3일 18시부터 2020년  7월 31일 12시(한국시간)까지 진행된다.

프로비트는 월간 액티브 유저 500,000명, 월간 웹 방문자 수 2,500,000에 달하는 방대한 유저풀을 바탕으로 실제 트래픽 부문에서 글로벌 탑 20위를 달성하며 이번 FTX 레버리지 토큰 상장도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프로비트 도현수 대표는 “최근 그 어떤 거래소보다 많은 토큰을 상장한 프로비트가 이제 FTX 레버리지 토큰 거래까지 지원하게 됐습니다. 레버리지 토큰에 대해 충분히 숙지한 뒤 레버리지 토큰의 장점을 많은 거래자들이 즐기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