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인 빅데이터 처리 및 저장을 위한 스토리지 클래스 메모리 기술 특허출원이 최근 5년간 4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일에는 대기업과 협력사가 영업비밀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상호기술을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특허청이 KT 및 KT협력사와 영업비밀보호 MOU를 체결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개인정보보안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디지털 데이터 위·변조 방지기술 특허출원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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