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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정보, 원격 의료 서비스 제공 위해 보니지(Vonage) 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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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정보, 원격 의료 서비스 제공 위해 보니지(Vonage) 선정해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6.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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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솔루션 기업인 인성정보가 한국 및 글로벌 환자, 의료 전문인,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원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 클라우드 통신 분야 선도 기업 보니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Vonage의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는 개발자들이 기존 애플리케이션 및 기기에 SMS(단문 메시지 서비스)에서 Voice 및 Video 등에 이르는 다양한 혁신적 커뮤니케이션 경험 시스템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 Vonage의 Video API를 인성정보의 하이케어 허브, 하이케어M, 하이케어 홈 닥터 등 원격의료 기기에 내장하면 의사들이 PC, 노트북 또는 모바일 기기의 브라우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환자를 원격 진료할 수 있게 된다.

인성정보의 의료사업 부문 팀장은 “코로나바이러스-19(COVID-19)가 한국에서 원격의료 서비스 범위가 엄청나게 넓다는 것을 보여줬다. 새롭게 변화된 한국의 원격의료 시장에서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고품질 비디오와 보안 및 사용의 용이성이 필수적이다. Vonage의 Video API는 우리의 의료 솔루션과 쉽게 통합되어 PC, 노트북 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향상된 통신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COVID-19는 의료계가 유연하고 안전하며 사용이 편리한 비디오 통신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Vonage는 2020년 3월 원격진료 서비스를 위한 비디오 통신량이 같은 해 2월 보다 727% 증가해 비디오 사용이 급증했다고 보고했다.

서니 라오(Sunny Rao) Vonage 아시아 태평양지역 사장은 “Vonage는 2012년 WebRTC(실시간 통신) 표준이 확립된 이래 WebRTC 비디오 솔루션 부문 세계 선도 기업 위치를 유지해 왔다. Vonage의 Video API는 인성정보 같은 다수의 세계 주요 원격의료 서비스 업체들의 솔루션이 Vonage의 Video API로 구동된다”며 “의료 제공자들은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했을 때 반드시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원격의료 서비스를 채택하면 불가피하게 자가 격리된 사람들이 수천 마일 떨어져 있는 의사들의 진료에 접근할 수 있게 되고 이는 다른 환자와 의료 전문인들을 보호하는 중요한 조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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