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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이스 그룹 “10년 뒤에도 10배 성장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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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이스 그룹 “10년 뒤에도 10배 성장 가능할 것”
  • 길민권
  • 승인 2015.09.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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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창립 기념행사 열려
오픈베이스 그룹(회장 정진섭)은 지난 18일 20주년 창립기념식을 갖고 10년 뒤에도 10배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을 다짐했다.
 
오픈베이스 그룹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그룹사 전임직원 약 500명이 참석해 “OPEN NEW HORIZONS, BROADEN YOUR BASE!” 라는 타이틀로 회사의 성장을 축하하고, 임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해 기업의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정진섭 회장은” 1995년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전문 구축 업체로 사업을 시작한 후 첫해 매출이 2억 정도였다. 이후 IMF를 지나 100억 매출을 달성, 상장을 통해 자본을 확충 후 다시 10배가 성장해 지금은 1000억 이상의 매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간 성장과 함께 변화와 위기 그리고 정체기가 있었지만, 여기에 굴하지 않고 도전하고 전진해온 저력이라면, 10년 뒤에도 10배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외형뿐 아니라 직원들과 그 가족 모두가 행복한 삶이 실현되는 내실 있는 기업을 만들자”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15년 장기근속자 직원 한 명은 “중소기업에 입사해 중견기업이 되기까지 한번도 월급이 안 나오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고 오히려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에 대해 정진섭회장은 “내가 한일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직원들이 이뤄낸 업적이다”라고 말하고, “직원들 덕분에 나는 행복한 경영자”라 화답하며 끝내 눈물을 보이며 참석한 직원들께 진심을 표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조현정 회장은 “진심이 통하는 회사의 이 같은 문화가 기업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임을 확신한다”며 “앞으로 국내 IT 시장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한국IT서비스학회 김광용 회장은 “이번 행사 참석을 통해 각각의 전문 분야를 앞세워 성장해온 기업의 저력을 실감할 수 있는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15년 이상의 장기 근속자와 각 사에서 선발된 우수사원을 포상하고, 직원들로 구성된 팀 장기자랑 등으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오픈베이스는 1995년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인터넷 트래픽 매니지먼트 사업을 시작했다. 2000년코스닥에 상장해 현재 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업인 오픈베이스와 SI   정보 검색 솔루션을 공급하는 오픈에스엔에스, 빅데이타 및 통계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이타솔루션, 네트워크 보안 비즈니스 사업을 위한 시큐웨이브, 탄소나노튜브 비즈니스 전문 기업인 나노베이스 등의 계열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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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