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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에듀케이터 익스체인지 코리아 포럼 2015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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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에듀케이터 익스체인지 코리아 포럼 2015 성황리 개최
  • 길민권
  • 승인 2015.09.2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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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술 및 디바이스 활용한 실제 교육 사례 소개 및 데모
 ‘마이크로소프트 에듀케이터 익스체인지 코리아 포럼 2015(Microsoft Educator Exchange Korea Forum 2015)'가 세종대학교 광개토홀에서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800여명의 교사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교실의 변화를 꿈꾸는 선생님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에듀케이터 익스체인지 포럼’을 매 해 개최하고 있다. 올해 포럼에서는 ‘변화를 꿈꾸는 용기, 격려 그리고 리더십’을 주제로 많은 선생님들이 풍부하고 다양한 수업 디자인을 통해 교실 안의 변화를 이루어 낸 이야기들이 소개됐다.
 
쉽게 접할 수 있는 IT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들이 수업 디자인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도 공유됐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비주얼 프로그래밍 도구인 코두를 활용해 현실 세계 문제를 해결해보는 수업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교육 목적에 맞게 활용한 수업 ▲인터넷을 기반으로 다자간 영상 통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스카이프를 활용해 교실 밖 다양한 세상과 소통하며 스스로 지식을 구성해 나가는 수업 등을 실제 진행하고 있는 선생님들이 직접 데모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됐다.
 
특히, 단순히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새로운 수업 방식에 대해 토론해보는 오픈 디스커션 세션이 마련됐다. 각 세션별 발표를 진행한 선생님이 리드가 되어 해당 주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새로운 수업 방식에 대한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포럼에 참가한 서울 수암초등학교 서정만 선생님은 “그동안 혼자 고민했던 미래 교육에 대해 다른 선생님들의 사례들을 접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함께 고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에 함께 참가하지 못한 주위의 다른 동료 선생님들에게도 꼭 소개해 다음에는 함께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공공사업부 서은아 부장은 "교육에 있어 기술은 도구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할 뿐 그 중심에는 언제나 선생님들이 있다는 교육철학으로 마련된 자리이다”라며, “이번 행사가 보다 많은 교사 및 교육 관계자들에게 교실의 변화를 위한 노력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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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장성협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