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6 07:40 (토)
Toka, 칠레 정부와 미주개발은행으로부터 국가 사이버안보 대비 구축 지원 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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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 칠레 정부와 미주개발은행으로부터 국가 사이버안보 대비 구축 지원 기업으로 선정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5.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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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B가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칠레 정부의 사이버 안보 위협 대응 역량 강화 지원

정부기관들의 사이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문 업체인 Toka는 칠레 정부와 미주개발은행(IDB)로부터 국가 사이버 안보 대비 태세 및 운영 능력 구축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Toka는 칠레가 안고 있던 사이버 안보 문제들을 점검하는 한편 다양한 사이버 안보 대비 태세 발전 방안을 권고하는 방식으로 IDB의 프로젝트 도입을 지원하게 된다.

IDB가 자금을 지원하는 역량 강화 프로젝트는 앞으로 칠레의 사이버 안보를 강화하고 디지털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장기적 탄력성을 구축하는 한편 남미 지역 사이버 안보 분야 리더 국가로 발전시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8년 5월 발생한 칠레은행(Banco de Chile) 사이버 공격 이후 칠레 정부는 이와 관련된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2017년 승인된 국가 사이버 안보 전략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Toka는 현재 도입 중인 칠레 정부의 국가 전략을 지원하는 한편 기술적 툴, 인프라, 훈련 프로그램, 사이버 안보 정책 개선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Toka 공동 창립자인 야론 로슨(Yaron Rosen) CEO는 “미주개발은행은 나날이 변화하는 각종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전 세계 기업들이 회사 규모에 관계없이 중요 인프라와 직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선제적으로, 꾸준하게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다”라며 “IDB처럼 명성 높은 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칠레 정부의 사이버 안보 대응을 위한 탄력성 구축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Toka는 국가 사이버 안보에 대한 과감하고 전략적인 사고, 그리고 최고 수준의 혁신 능력을 결합해 사이버 위협과 같이 최근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각종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 강화를 지원하는 최초의 기업이다. Toka는 국가 안보 강화를 위한 하이엔드 지능형 정보 수집 능력을 개발 중이며 필요할 경우 신기술 개발을 통해 사이버 안보 관련 각종 니즈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국제 기구와 협력해 각국 정부 기관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Cyber Designer 서비스들을 제공하며 이들이 중요 인프라와 디지털 환경, 기관 안보와 관련된 전략 수립, 프로세스, 기술, 인재 개발을 지원한다.

한편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본사를 두고 있는 Toka는 정치, 군사, 민간 기업 분야에서 독보적 경험을 축적한 인사들이 설립했다. Toka 내부에는 사이버 안보 관련 국가 기관으로는 세계 최초로 구축된 이스라엘 국가 사이버국을 이끌며 국가 사이버 안보 생태계 최고위급에서 활약한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Toka는 예비역 공군 준장으로 방위군 사이버국장을 역임한 야론 로슨을 비롯해 Check Point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 출신인 알론 캔터(Alon Kantor), 사이버 및 모바일 분야 회사인 Kayhut과 Go Arc의 CEO 출신인 크피르 월드만(Kfir Waldman), 국방장관 출신 에후드 바락(Ehud Barak) 전 총리가 공동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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