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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춘천 리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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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춘천 리전’ 개소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5.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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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리전 구축에 이어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위한 지속적인 투자 강화
5월 7일(목) 삼성동 한국오라클 사무실에서 진행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춘천 리전 개소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오라클 탐 송 사장이 OCI의 전략적 의미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5월 7일(목) 삼성동 한국오라클 사무실에서 진행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춘천 리전 개소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오라클 탐 송 사장이 OCI의 전략적 의미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오라클이 국내 두 번째 2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춘천 리전(이하, 오라클 춘천 리전)’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오라클 춘천 리전은 오는 5월 29일에 개소될 예정으로, 2020년 말까지 전 세계 총 36곳에 오라클 2세대 클라우드 리전 확장 설립을 위한 글로벌 투자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난 해 5월 첫 번째 서울 리전을 설립 가동해 온 오라클은 이번 개소를 통해 한국에서 복수의 클라우드 리전을 운영하며 국내 기업 고객의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증가하고 있는 수요를 선제적으로 충족하게 되었다.

특히 복수의 리전 운영을 통해 비즈니스 연속성과 재해 복구(DR)를 위한 서비스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국내 기업들은 오라클 2세대 클라우드가 가진 성능과 가격, 보안과 관련한 폭넓은 이점을 더욱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은 이번 춘천 리전 설립과 함께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유럽연합(EU)과 더불어 엔터프라이즈급의 재해복구 전략을 지원하는 복수의 오라클 클라우드 리전을 운영하는 지역이 됐다.

탐 송 한국오라클 사장은 "오라클의 차세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자율운영 기술과 강화된 보안을 중심에 두고 구축되었으며, 이는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만이 보유한 차별화된 장점이다"라며 "서울 리전과 춘천 리전의 복수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고객과 파트너들이 재해 복구 역량을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비즈니스 핵심 워크로드를 운영 및 보호하고, 나아가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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