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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 46분기 연속 한국 스토리지 시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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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 46분기 연속 한국 스토리지 시장 1위
  • 길민권
  • 승인 2015.09.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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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분기 41% 점유율로 시장 1위로서 확고한 리더십 입증
한국EMC(대표 김경진)가 국내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에서 46분기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EMC는 시장 조사 기관 IDC의 최근 발표를 인용하여 2015년 2분기 국내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External Disk Storage Systems)’ 시장에서 EMC가 매출 기준 약 41%의 시장 점유율로 마흔 여섯 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EMC는 이번 시장 조사에서 1분기 대비 19.4%의 매출 성장을 나타냈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에도 14%의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2위 업체의 두 배가 넘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했으며, 2위부터 5위까지의 점유율을 합친 수치보다도 한국EMC의 점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16%의 성장과 함께, 47%의 높은 점유율로 절대적인 우위를 자랑했다. 중형급 시장인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부문에서도 한국EMC는 45.2%의 점유율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확고한 리더십을 입증했다.
 
지난해 한국EMC는 올 플래시 스토리지인 ‘EMC 익스트림IO’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시작하여 첫해부터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제조, 통신, 공공, 금융 등 다양한 산업 군에서 데이터센터 가상화, 데스크톱 가상화, 빅데이터 분석, 비정형 데이터 관리, 백업 및 중복제거, 데이터센터 보안 등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한편 올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을 분석한 가트너(Gartner)의 ‘전세계 SSA(솔리드 스테이트 어레이) 보고서’에 따르면, EMC는 2014년 해당 시장 매출이 전년 대비 500% 성장했으며, 34%의 점유율로 1위로 선정되었다. 지난해 11월에 발표된 가트너 ‘디스크 어레이’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또한 EMC를 ‘리더’로 선정하며, EMC가 확고한 비전과 투자, 공격적인 제품 전략, 지속적인 인수합병 등에 힘입어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EMC 김경진 대표는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를 수용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폭넓은 제품 라인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EMC 익스트림IO’의 시장 점유율을 80%까지 높이는 목표로 파트너들과의 견고한 협력을 통해 더욱 다각화된 솔루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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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장성협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