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학원들이 휴원 등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솔플러스수학교실은 코로나19의 전염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2월 말 무렵부터 전국의 교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역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러 지원 및 활동한 사항들을 살펴보니 방역 및 소독이 일상화되기 전 한솔플러스수학교실에서는 예방 행동 수칙 배포하고, 손세정제 공동구매 진행 및 교실 비치용 일회용 마스크를 제공, 개학 연기와 학원 휴원 권고로 학원 운영이 원활하지 않을 때 효율적 관리와 수업을 위한 매뉴얼을 안내, 이후 휴원 장기화 속 원격 수업을 통한 휴회 회원의 복귀 사례를 공유, 원격 수업 사례 영상 전파 및 지역별 원격 수업 교육 방법을 공유 등 가맹원장님들이 학원운영을 정상화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특히 교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지역별로 교재비 할인 및 본사 지원 홍보물품의 공동구매를 진행하였으며, 특별히 더 힘들었던 대구지역에는 본사 임직원들의 응원 메시지와 성금을 기탁하였다.  

㈜한솔플러스 대표이사 김영환 대표는 “충분하지는 않지만 늘 부족함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원장님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솔플러스수학교실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가맹비 무료 정책을 통해 원장님들의 성공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