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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무성, 해커에게 공격 당해 정보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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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무성, 해커에게 공격 당해 정보유출
  • 길민권
  • 승인 2011.11.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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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성 내부 PC 트로이목마 감염…데이터 외부로 유출
일본 총무성(Ministry of Internal Affairs and Communications)은 지난 11일 총무성 직원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건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염된 컴퓨터는 모두 23대이며,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 되었다. 감염된 컴퓨터의 바이러스는 모두 동일한 트로이목마 바이러스라고 외신은 전했다.
 
통신경로 추적결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컴퓨터는 반복적으로 미국, 인도, 대만의 서버에 접속하여 정보를 전송하였으며 감염된 시점은 7월말 이후로 확인되었다.
 
또 일본은 얼마 전 중의원(House of Representatives)과 외무성도 연이어 해커의 공격을 받은 바 있다. [정보제공. 씨엔시큐리티 / www.cns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