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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폴 코미어(Paul Cormier)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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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폴 코미어(Paul Cormier)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 선임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4.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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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폴 코미어(Paul Cormier)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레드햇 폴 코미어(Paul Cormier)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레드햇은 폴 코미어(Paul Cormier) 제품 및 기술 부문 사장을 레드햇의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2001년 레드햇에 합류한 폴 코미어 CEO는 레드햇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의 주요 전략의 변화와 확장을 이끄는 리더십과 비전을 보여줬다. 서브스크립션 모델 도입을 주도하여 오픈소스 혁신 기업이었던 레드햇을 엔터프라이즈 IT 리더로 부상시켰다. 그리고 무료 운영체제였던 레드햇 리눅스를 오늘날 포춘 500대 기업의 90%가 사용하는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플랫폼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로 변화시켰다.

폴 코미어 CEO는 레드햇에서 25건 이상의 인수합병을 추진하여 리눅스의 뿌리를 넘어 IT업계를 뒤흔든 오픈소스 혁신에 기반한 현대적인 IT 풀스택을 만드는데 일조했다.

지난 10여 년 넘게 폴 코미어 CEO는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비전을 이끌어 엣지와 베어메탈,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등 모든 IT 환경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고객에게 공통적이고 일관으로 전달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했다. 이러한 비전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레드햇 오픈시프트가 다양한 산업 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의 주요 역할을 맡게 되었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에 더 많은 선택지를 가져온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포함해 여러 의미있는 파트너십들을 맺었다. 레드햇과 IBM의 결합에서도 주요 역할을 수행하여 레드햇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유지하며 확장 및 가속화에 주력했다.

레드햇 사장 겸 CEO 폴 코미어(Paul Cormier)는 “레드햇에 합류했을 당시만 해도 리눅스와 오픈소스가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지만, 이는 현실로 이루어졌다. 우리 산업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은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제시하기 때문에 매우 흥미진진하다.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기회가 기다리고 있는 레드햇과 함께 고객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혁신의 최전선에서 레드햇을 이끌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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