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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온라인 개학 대비 원격교육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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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온라인 개학 대비 원격교육 현장 점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4.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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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준비

정세균 국무총리는 4월 2일(목) 오후, 인천 초은고등학교를 방문해 원격교육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4월 9일에 중3・고3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되는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여 학교 원격교육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교육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정 총리는 배경자 교장으로부터 원격교육 준비현황 보고를 받고 교사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정 총리는 온라인 개학이 처음 실시되어 학교 현장에서 초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 교육이 가보지 않은 길인 만큼 의미있는 첫 도전이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교사-학생 간 디지털 역량 차이로 인한 학습격차 방지를 위해 스마트기기 준비, 인터넷 등 웹접근성 제고, 학교 IT 인프라 구축 등을 점검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원격교육 시범학교로서 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남은 일주일 동안 충실하게 준비해줄 것을 당부하며, 학생-학부모께도 성실하게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 정 총리는, 실시간 쌍방향 유형, 콘텐츠 활용 중심 유형, 과제 수행 중심 유형의 원격수업을 각각 참관했다.

특히, 화상으로 초은고등학교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잘 적응하고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귀한 인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정 총리는 이번 온라인 개학을 계기로 원격교육을 발전시켜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식의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정부도 필요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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