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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코로나19 영향으로 MVP 서밋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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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코로나19 영향으로 MVP 서밋 취소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3.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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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COVID-19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개최가 2주 남은 연례 MVP(Most Valuable Professional) 서밋을 취소했다. 대신 이 행사는 같은 시간에 가상 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 2일에 MVP 들에게 행사 취소 사실을 알리기 시작했다. 활동적인 마이크로소프트 MVP를 위한 기술 및 피드백 세션이 포함된 마이크로소프트 MVP 글로벌 서밋 2020은 3월 15일부터 20일까지 워싱턴주 벨뷰(Bellevue)와 레드몬드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MVP 커뮤니티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 과제이다. 전염병 우려가 커지면서 MVP 글로벌 서밋 2020을 3월 16~20일 디지털 회의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주 예정된 WSLconf 리눅스 컨퍼런스를 취소하고 모든 온라인 이벤트로 전환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시애틀에서 개최 예정인 연례 빌드 개발자 회의 역시 취소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웹사이트를 통해 다음을 알려왔다.

"COVID-19로 인한 전 세계의 건강 문제를 고려하여 마이크로소프트는 대면 이벤트와 관련하여 공중 보건 지침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현재 세계 보건 기관에서 빌드 개발자 회의를 피해야 한다는 지침을 내놓지는 않았다. 우리는 행사 일정과 향후 몇 개월 동안의 업계 행사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직원, 파트너, 고객 및 기타 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최우선으로 하여 가볍게 결정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상황이 발전함에 따라 계속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변경을 할 것이다."

COVID-19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은 전 세계 공급망 및 소비자 수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중국의 공급망이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정상적 운영으로 복귀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 컴퓨팅 부문, 서피스 및 윈도우 OEM 매출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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