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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2021 국방 사이버 예산에 11조5천억원…사이버보안에 6조3천억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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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2021 국방 사이버 예산에 11조5천억원…사이버보안에 6조3천억 요청
  • 장성협 기자
  • 승인 2020.02.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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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행정부는 2021년 국방부 예산에 사이버 작전을 위해 98억 달러(원화 약 11조5천6백억)를 요청했다. 이는 미국 정부의 전쟁 중 다섯번째 영역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데이터다.

‘국방성 2021 예산 제안서’에서 국방부에 요청한 금액은 2020년 미군이 실시할 사이버 작전에 대한 작년의 것과 거의 비슷하다.

해당 예산은 2월 10일에 공개되었고, 사이버 작전 및 활동에 대해 전년 회계 연도에는 약 96억 달러를 요청, 2021 회계 연도에는 98억 달러를 요청했다.

사이버 공간 영역에 대한 미국 정부의 98억 달러 투자는 다음을 포함한다.

△사이버 보안: 54억달러(원화 약 6조3천750억원)

△사이버 공간-작전: 38억달러

△사이버 공간 과학 및 기술: 5억 5천 6백만 달러

△98억 달러 외 추가 예산은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 8억 4천 1백만 달러

-클라우드: 7억 8천 9백만 달러

사이버 보안 54억 달러는 교차 영역 솔루션, 차세대 암호화 솔루션, 네트워크 현대화 등을 통한 네트워크, 시스템, 그리고 정보에 대한 사이버 공격 위험 감소를 목표로 한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되어 있다.

△암호 현대화 및 차세대 플랫폼: 6억 7천 8백만 달러

△정보 확보 및 공유: 2억 9천 6백 2십만 달러

△ICAM(Identity and Credential Access Management, ID 자격 증명 및 액세스 관리) 현대화 운영: 1억 9천 8백 5십만 달러

△C2C(Comply to Connect)와 ACE(Automated Continuous Endpoint Monitoring, 자동화된 연속 엔드포인트 모니터링): 6천 7백 2십만 달러

△주요 인프라: 6천 9백 8십만 달러

사이버 작전에 대한 38억 달러는 공격 및 방어 작전, 자금 지원 프로그램 및 활동을 통한 사이버 전략 구현을 지원한다. 해당 예산은 다음을 포함한다.

△악성 사이버 행위자를 막기 위한 ‘Hunt Forward’ 방어 사이버 공간 작전을 수행하는 동맹국 및 파트너와 협력: 4억 3천 1백 6십만 달러

△공동, 연합 및 기관간 명령 제어 기능을 통합한 다중 영영 작전 강화를 위한 기능 개발: 2억 3천 8백 6십만 달러

△핵심 임무 위험도 파악과 탄력성 강화, 주요 자산의 취약성 감소를 위한 임무 보증 활동: 4억 6천 4십만 달러

이 문서에는 Cyber Mission Force 지원을 위한 22억 달러가 추가로 포함되어 있다.

DoD 예산 요청에 대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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