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4 09:10 (월)
알파도, 반려동물 소변 자가 건강진단 키트 10만 개 유럽 수출 성공
상태바
알파도, 반려동물 소변 자가 건강진단 키트 10만 개 유럽 수출 성공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02.11 16: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알파도,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 ‘알파도 펫케어’
알파도,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 ‘알파도 펫케어’

펫테크 전문기업 알파도(대표 지현미)가 반려동물 소변 자가건강진단키트(알파도펫)을 최근 핀란드, 스웨덴, 영국 등 유럽에 10만개 수출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알파도펫 소변 자가진단키트는 딥러닝 기술과 광학기술을 융합해서 만들어진 반려동물 체외 진단기로, 반려동물의 소변으로 비증, 잠혈, PH, 아질산염 등 10가지 항목을 검사해 요로감염, 당뇨, 요로결석, 간질환 등 다양한 질병의 이상 징후를 알려준다.

특히 반려동물들의 건강상태를 소변자가진단키트(알파도펫)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측정한 결과를 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12회 이상 매월 1회 이상 검사한 고객은 알파도 고객센터에서 종합데이터 분석결과를 별도로 받아볼 수 있다.

알파도 지현미 대표는 “알파도펫 소변자가진단키트는 반려동물의 시약을 묻인 후 알파도 비색표 가운데 올려서 스마트폰의 알파도 앱을 실행하여 촬영하면 자동 매칭, 분석 결과를 알려준다”라며 “반려동물은 우리의 가족이다. 누구나 하루 1회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문 플랫폼을 구축해 반려동물의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생활의 질을 높여 갈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파도는 ‘건강과 기술을 연결한다’는 기업이념 아래 2018년 2월 첫발을 내디딘 후 650~2,500nm의 IoT근적외선 휴대용 분광기 솔루션을 개발하면서 식품, 농업, 축산업 등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IoT 스타트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