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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웨어하우스 도입으로 시스템 반도체 보안 관리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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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웨어하우스 도입으로 시스템 반도체 보안 관리 혁신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2.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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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효율적인 보안 관리 솔루션 구축을 위해 오라클 자율운영 클라우드를 도입한 DB하이텍 사례를 11일 공개했다.

DB하이텍 측은 새롭게 구축한 솔루션을 활용해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웨어하우스(ADW) 기반의 자동화된 보안 로그 시스템을 운영하며 보안 이슈를 신속하게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DB하이텍에 따르면 ADW를 통해 보안사고 발생 시 가동이 중단되는 자동화된 생산 공정을 기반으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할 수 있게 됐고, IT와 보안 담당 직원이 고부가가치 직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됨에 따라 비즈니스 효율성 역시 제고되었다. 또 고도로 시각화된 대시보드를 통해 보안 관련 정보를 한눈에 이해하고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 역시 가능해졌다.

반도체 칩이 하나의 두뇌처럼 기능하는 전자 기기는 인터넷의 전원을 공급하고 세상을 움직이는 등 일상생활에서 그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반도체 생산 라인은 지적 재산 절도 및 비밀번호와 암호화키를 비롯한 주요 데이터를 겨냥하는 공격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생산라인 전반에 걸친 보안 관리가 사업 경영의 핵심적인 성공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DB하이텍은 2019년 9월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웨어하우스 기반 보안관리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DB하이텍 내 현업부서의 사용자들은 IT 담당자의 도움없이도 직접적으로 보안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DB하이텍 경영지원실장 양승주 부사장은 “시스템반도체 분야는 고도의 데이터보안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첨단제조산업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안관리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라며 “오라클 자율운영 클라우드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하는데 필요한 자동화된 데이터 분석과 이에 따른 보안이슈의 대응이 가능해졌다”라고 말했다.

한국오라클 클라우드솔루션 사업부 강승구 전무는 “보안은 오라클 클라우드의 핵심요소이자 차별화된 강점이다. 오라클은 자사의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고객사들에게 압도적인기술적 장점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대표적 기업 DB하이텍의 자율운영 클라우드 솔루션 활용은 인적실수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선제적 보안관리를 가능케 한 선진적 사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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