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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코리아, 금융결제원에 테이프 라이브러리 ‘스칼라 i6000’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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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코리아, 금융결제원에 테이프 라이브러리 ‘스칼라 i6000’ 공급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2.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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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백업, 뛰어난 성능과 확장 용이성, 안전성, 관리 편의성 제공
퀀텀코리아, ‘스칼라 i6000’
퀀텀코리아, ‘스칼라 i6000’

퀀텀코리아(지사장 이강욱)는 오늘, 금융결제원(원장 김학수)이 자사의 엔터프라이즈급 테이프 라이브러리인 ‘스칼라(Scalar) i6000’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금융결제원은 5대 국가기간전산망 중 하나인 금융공동망을 구축-운영하는 금융기관으로 지난 1986년 6월에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이래, CD(현금자동인출기)공동망, 타행환공동망, 전자금융 공동망, 어음교환, 지로 등의 지급결제시스템과 공인인증 등 금융분야 핵심인프라의 구축,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지급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결제원은 금융공동망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시스템 설정 데이터, DB 데이터, 각종 증빙자료, 가상서버 데이터들을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데이터백업 자동화 기기 교체 추진 관련 전산기기 도입’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최종적으로 금융결제원은 최종적으로 타 업무에서 이미 도입해 사용하고 있어, 그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퀀텀의 장기 데이터 보관을 위한 LTO-8(개방 선형 테이프) 기술 기반의 엔터프라이즈급 테이프 라이브러리인 ‘스칼라(Scalar) i6000’ 및 고성능 테이프 저장장치인 LTO 미디어 및 WORM 미디어 등을 퀀텀의 파트너사인 넷컴솔루션을 통해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Scalar i6000은 라이브러리 한대에 최대 12,006 슬롯까지 확장하여 지속적인 데이터 증가를 수용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iLayer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어 진단 서비스, 라이브러리 리소스 관리, 라이브러리 내부 I/O 관리 기능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기존의 많은 테이프들을 일일이 확인하고 내용물들을 점검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줘 관리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금융결제원의 IT운영부 담당자는 “금융결제원이 관리하는 정보들은 금융거래 관련 매우 민감한 정보 자산이다. 퀀텀의 Scalar i6000은 백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시키면서 고성능과 안정성, 높은 확장성을 제공함은 물론, 관리 또한 용이하여, 백업 업무의 부담을 줄여주는 점에서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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