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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전문업체 에코폰, “중고폰 거래 시 개인정보 유출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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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전문업체 에코폰, “중고폰 거래 시 개인정보 유출 주의해야”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02.0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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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기준 없이 시행되던 보조금 제도가 금지되면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핸드폰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 의해 중고폰 시장이 점차 거대화되고 있다. 그러나, 중고 핸드폰을 거래할 경우 개인과 개인의 거래는 분쟁이 생겨도 해결이 쉽지 않기 때문에 중고스마트폰 구매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와 비슷한 흐름으로 중고폰매매를 위한 중고폰사이트, 쇼핑몰처럼 다양한 중고폰파는곳이 늘어나고 있지만, 스마트폰에 남아 있는 개인정보가 완전히 삭제되지 않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실정이다.

중고폰업체 ‘에코폰’ 관계자는 “중고폰사는곳을 찾을 때는 개인정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악의적인 목적을 갖고 개인정보를 이용하거나 유출할 경우 개인의 안전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스팸 문자나 보이스 피싱, 금융 사기 등이 모두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고폰판매 후 공장 초기화 기능을 이용해 삭제해도 디지털포렌식 작업으로 복구가 가능하다는 것이 입증됐다. 이에 중고폰매입할 경우 중고폰시세만 생각하며 공기계판매 업체를 찾기 보단, 고려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데이터 완벽 삭제 프로그램을 통해 확실하게 개인정보를 제거하고 거래하는 것이 필수”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코폰은 삼성 갤럭시, 애플의 아이폰 등 휴대폰, 선불폰, 알뜰폰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태블릿 PC, 공기계 등을 거래할 수 있는 곳으로 중고폰최고가매입, 아이폰수리, 액정수리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며, 깨진액정은 100%정품액정으로 수리해줘, 에코폰후기 등에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1월 29일 방영된 포레스트 협찬 이벤트로 기기 매각 시 10만 원 이상일 경우 1만 원 더 현금을 지급해주며, 선불폰 2만원 무료충전을 진행하고 있다.

홍대중고폰 전문 에코폰은 KBS 아침이좋다, MBC 오늘아침 등에 소개된 바 있다. 또한, 홍대 합정역을 본점으로 건대, 천호, 연신내를 비롯해 수원, 분당, 성남 가맹점이 있으며, SBS 시크릿부티크, KBS 포레스트, JTBC 사일런스 등 다양한 드라마에 협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