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 차가버섯, 후코이단으로 잘 알려진 고려인삼공사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후코이단 액상 제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급 와인병을 연상케 하는 케이스에 고순도 후코이단이 45,000mg이 함유되어 있는 프리미엄급 액상 제품으로, 화학적인 성분은 배제하고 몸에 좋은 자연소재의 성분만을 혼합해 만들어 특정한 목적으로 후코이단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용량도 750ml로 대용량이지만 가격대는 낮췄다.
 
회사 관계자는 “후코이단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100% 후코이단 제품을 드시는데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위해 먹기 편하고 품질 좋은 후코이단 액상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신제품 ‘후코이단-플러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후코이단의 높은 함량과 용량, 추가된 좋은 성분들에 비해 가격대를 합리적으로 책정했기 때문“이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후코이단을 경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가버섯으로 이미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고려인삼공사는 착한 가격대의 후코이단 액상을 출시하면서 기존 회원들에게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인터넷 생활뉴스팀>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