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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커, 미 핵무기 실험실과 핵미사일 시스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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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커, 미 핵무기 실험실과 핵미사일 시스템 공격
  • 길민권
  • 승인 2015.08.2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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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NSA에서 보유하고 있던 기밀문서가 외부에 유출되었다. 이 기밀문서의 내용을 보면 중국이 미국을 대상으로 대규모 네트워크 공격을 실행하였으며, 개인기업 및 정부 네트워크를 700여차례 공격하였다고 기록되었다.
 
8월 12일, 해외 언론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가안보국(NSA)은 지난 5년간 중국해커들에 의해 공격을 받은 피해자들의 분포 지도를 작성하였으며, 이 지도는 미국 NBC에서 처음으로 발표하였다. 공격을 받은 지역은 워싱턴과 모든 동해안부 및 일부 핵심지역(예를 들어 캘리포니아주 실리콘 밸리, 미국의 핵무기 실험실, 핵미사일 군사기지)을 포함한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집중 공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중국은 네트워크 공격을 통하여 대량의 개인정보와 정부데이터를 절취하였다.”고 밝혔다. 기밀문서에는 현재 NSA가 최신 추적기술을 이용하여 공격의 발원지가 중국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기재되었다.
 
NSA에서 유출된 또 다른 기밀문서에는 네트워크 공격에 참여한 중국 군사정보기관의 작전지도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 문서에는 미국을 타깃으로 발생한 수 차례 공격행위는 중국의 소행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들어있지만 오바마 정부가 중국해커와 관련된 증거자료를 제시하지 않는 이유는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될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뉴스제공. 국내 최대 중국 해킹 보안 정보 서비스 기업 씨엔시큐리티 / www.cns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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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