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3 20:15 (일)
모지역 축산업협동조합 악성코드 경유지로 활용…주말부터 유포
상태바
모지역 축산업협동조합 악성코드 경유지로 활용…주말부터 유포
  • 길민권
  • 승인 2015.08.16 15: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양한 홈페이지에 삽입해 방문자에게 악성코드 감염 유발할 수 있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악성코드 유포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7월 4주차부터 8월에 이르면서 다시 악성코드 유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그 수치는 작년과 비교해 동일한 수준이다.
 
또 지난주 북한관련 사이트가 악성코드 유포에 활용되는 정확이 포착됐고 이번 주말에는 모지역 축산업협동조합 하위페이지가 악성코드 경유지 역할을 하는 것이 망고스캔(www.mangoscan.com) 시스템을 통해 확인됐다.


지역 축산업협동조합 하위페이지 악성코드 경유지 활용. Exploit Kit과 Counter Link 삽입
 
MDsoft(대표 백진성) 관계자는 “해당지역 축산업협동조합 하위 페이지가 악성코드 경유지로 활용 된 것은 이번 주말부터이며 이후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위 페이지가 악성코드 경유지로 활용되면 해당 페이지 주소를 파일공유 사이트와 언론사, 쇼핑몰 등 다양한 홈페이지에 삽입해 방문자에게 악성코드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주소를 조기 탐지해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경고했다.
 
한편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악성코드 유포는 눈에 띄게 감소해 올해 들어 최저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8월 들어 파일공유 사이트, 국내 호스팅 에러페이지, 중소기업 사이트 등에서 포털 사이트와 아이핀(주민등록번호 대체 수단) 계정 탈취를 위한 피싱 페이지가 다수 발견된대 이어, 북한관련 사이트가 악성코드 유포에 활용되었다”며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사이트 관리자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당부했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