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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일 정보보안 심포지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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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일 정보보안 심포지움 개최
  • 길민권
  • 승인 2011.11.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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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국 정보보안 이슈 및 협력방안 논의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회장 이득춘)는 오는 10일(목) 일본 동경의 유포트 호텔에서 한·일 양국 정보보안관련 대표 단체인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 일본네트워크시큐리티협회(JNSA) 및 일본정보보호감사협회(JASA)가 공동으로 “제2회 한?일 정보보안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월 서울에서 개최한 ‘제1회 심포지움’에 이어 일본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심포지움으로 한국과 일본의 정보보안 관련 기업 및 관련기관 등의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양국의 정보보안관련 시장 현황과 이슈들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양국의 정보보안산업 발전을 위한 고민을 논의 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협회 이득춘 회장(현 이글루시큐리티 대표이사)은 “오늘 제2회 공동 심포지움 개최는 앞으로 양국이 정례적으로 동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초석을 놓은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우리 협회는 향후에도 꾸준히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다른 국가들과도 유사한 세미나 및 심포지움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정보보안 분야의 선도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최근 양국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정보보안관련 각종 대형사고 발생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한 공유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정보보안에 대한 양국의 사례가 소개되고, 향후 한국과 일본이 정보보안분야에서 어떻게 협력해 나아갈지에 대한 패널 토론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논의들이 전개된다.
 
또한 닉스테크(대표 박동훈), 모니터랩(대표 이광후),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 등 5개사가 기업소개를 하며, 이들 기업외에 시큐아이닷컴(대표 안창수), 웨어밸리(대표 손삼수), 파수닷컴(대표 조규곤) 등 8개사는 전시부스를 통해 자사 신제품 등을 소개한다.
 
이번 심포지움에 앞서 열린 ‘정보보안감사제도’ WG의 워크샵을 통해 일본의 정보보안 감사제도에 대한 한국내 도입 등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가 있어 한국내 정보보안감사제도 도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는 2010년 10월 6일 일본의 대표적인 정보보안관련 단체인 일본네트워크시큐리티협회(JNSA) 및 일본정보보호감사협회(JASA)와 정보보안관련 정보와 자료 공유, 교류확대를 통한 양국 비즈니스 활성화, 인력양성 등에 대해 협력키로 MOU를 체결한바 있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