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가 지난 22일 분당CGV오리점을 오픈하며 2020년 오픈 스타트를 끊었다.

커피스미스 분당CGV오리점은 분당 오리역에 위치한 멀티플렉스 애플플라자 지상 층에 입점하여 다양한 브랜드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성황리에 영업 중이다.

분당CGV오리점은 커피스미스 특유의 빈티지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에 친밀감을 주는 소재로 편안함을 느낌을 제공하고 이용에 편리한 동선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또,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메뉴 군으로 인근 마트 이용 고객 또는 영화 관람 고객 등 다양한 고객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장수 브랜드다운 노련함으로 지역 특색에 따른 지속적인 운영 체크와 빠른 피드백으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였다는 후문이다.

커피스미스 관계자는 “커피스미스는 커피 한잔의 휴식이 문화가 되는 공간”이라며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취향을 인정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