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보이는 공간, 거실. 집안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거실을 작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이 무섭다. 셀럽부터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셀프 인테리어 러버까지 관심을 가지고 찾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마고앤로렌(MAGO&RAULEN)”이라는 디자인소파 브랜드다.

마고앤로렌은 디자이너들의 고장이라 할 수 있는 프랑스의 지방을 본떠 만든 브랜드로, 디자이너로서의 사명을 다해 아름다운 가구를 만들겠다는 다짐이 담긴 브랜드명이다. 마고앤로렌은 총 10명의 가구디자이너가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인 남덕우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구박람회에서 수상을 이따라 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직접 소파와 가구를 디자인하는 마고앤로렌의 매장에 방문을 했을 때, 마고앤로렌의 가구뿐만 아니라 국내 가구단지에서 찾아보기 힘든 품질 좋고, 희귀한 디자인소파 인싸 브랜드의 고급소파 제품들 또한 만나볼 수 있다. 매장을 방문하면 셀럽부터 셀프인테리어 러버들까지 마고앤로렌의 아쿠아클린소파를 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마고앤로렌의 아쿠아클린소파는 대중적이지 않고, 각각 디자이너의 개성과 취향을 살린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덕분에 유명 셀럽들도 각자의 집에 디자인에 맞게 배치하고 있다. 셀럽의 사진을 보고 해당 브랜드를 찾는 팔로워들의 움직임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아쿠아클린소파는 고급진 디자인뿐만 아니라 품질 높은 신소재소파로 호평을 얻고 있다. 아쿠아클린소파는 독일 `GIL FIELD`사의 원단을 사용한 퓨어브릭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보기 흔하지 않은 난연소파로 불에도 잘 붙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신소재소파로 불리는 아쿠아클린소파는 최신기술 공법을 사용한 AIR HOLE을 통해 반발력을 분산시키고 탄성과 내구성을 증가시켜 내 몸에 맞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밀도를 높인 고급소파다.

디자인소파같은 경우 가격이 쉬운 편이 아니기에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다. 아쿠아클린소파 같은 경우, 이태리 최상급 엘라스틱 밴드를 사용해 소파에 앉거나 누웠다 일어나도 꺼짐 현상 없이 뛰어난 신축성과 복원력을 소파 소재로 디자인했다. 이러한 고급 소재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일 뿐만 아니라 이물질들이 쉽게 닦이고 지워지는 방수쇼파로 경제적이며 실용적인 명품소파로 손꼽히고 있다.

우리나라 가구 중 가장 많은 형태가 바로 4인 가구라 할 수 있다. 육아를 하고 있는 가구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쿠아클린소파의 경우, 초극세사 항균패딩을 사용한 소파패드로 아기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세균 서식을 약 100% 방지해준다. 또한, 반려견, 묘를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2중 더블 플로킹 구조`를 사용해 반려동물의 발톱에도 강한 소재를 사용해 아쿠아클린소파를 제작해 센스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