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5 13:55 (토)
B2B 프리미엄 디저트 기업, 개인 카페 B2C 납품 사업 본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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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프리미엄 디저트 기업, 개인 카페 B2C 납품 사업 본격 진행!
  • 데일리시큐
  • 승인 2015.08.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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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프리미엄 디저트 납품 전문 기업 “DESSERT MAKERS”의 최근 사업 확장으로 개인 카페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 디저트 납품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 디저트메이커스는 최근 개인카페 납품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디저트 업계의 새로운 변동이 예상된다.
 
수 년간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카페는 일상에 짙게 녹아 든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커피나 음료를 판매하는 음식점의 개념보단 편안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이란 점이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프랜차이즈, 개인 카페 할 것 없이 매출 부진의 영향을 받고 있는 곳이 많이 나오고 있다. 대부분의 창업이 매출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카페 중에서도 특히 개인 카페 혹은 인지도가 낮은 소형 프랜차이즈의 경우에 이러한 현상이 더 강한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개인 카페 업주는 “개인 카페의 경우, 운영상 거의 모든 부문에서 어려움이 있다. 커피나 음료보다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이드 메뉴, 디저트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똑같은 허니버터 브래드, 치아바타 같은 메뉴만 업체에서 납품받는 방법 외에는 마땅히 대안이 없다. 경험이 부족한 업주들은 말할 것도 없고 아마 소규모 매장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도 비슷한 고민을 할 것 같다”라는 의견을 표했다.

▲최근 기지개를 켠 ㈜디저트 메이커스가 각광받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개인 카페에 대한 프리미엄 디저트 개발, 생산, 납품, 컨설팅을 일원화시켜 ‘개인 카페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마냥 한 업주의 넋두리라고 하기엔 수많은 공감대가 얽혀있다. 모든 개인 카페 업주들이 짊어지고 있는 고민 중 하나이다. 개인 카페 운영하는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품질의 제품, 자유로운 메뉴 선정과 판매이다.
 
최근 기지개를 켠 ㈜디저트 메이커스가 각광받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모든 개인 카페에 대한 프리미엄 디저트 개발, 생산, 납품, 컨설팅을 일원화시켜 ‘개인 카페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흔하게 볼 수 있는 허니버터 브레드, 치아바타, 머핀류보다는 독특하고 다양한 메뉴를 통해 개인 카페의 매출과 특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 개인 카페 업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프리미엄 디저트라는 인식 때문에 단가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있으나 ㈜디저트 메이커스의 대표 이사는 “프리미엄 디저트는 자체 품질 향상, 기존에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메뉴, 대중적 메뉴의 리뉴얼, 브랜드가 원하는 메뉴의 공동 개발에 초점을 둔 상품을 의미한다. 거품을 최대한 없애고 생산, 물류 일원화 방식을 통해 프리미엄 디저트의 가격적 부담은 최소한으로 할 것”으로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현재는 백화점이나 고급 호텔,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 위주로의 고급 OEM, ODM 전문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거래하는 브랜드들은 모두 성공적인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고 지속적인 상생을 추구할 것이다. 이와 함께 소규모 프랜차이즈 카페 및 개인 카페 매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맞춤형 디저트를 납품, 영업 확대를 통해 프리미엄 디저트 이미지 확산을 해나갈 예정”이라는 구체적 사업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프리미엄 디저트 판매 후 매출과 매장수가 증가하여 프랜차이즈화를 준비한다는 카페의 후기 글이 개인 카페 커뮤니티 등에 게재되어 카페 창업자들 사이에서 매출 증가와 매장 차별화를 위한 방법으로 프리미엄 디저트 납품을 받고 싶다는 문의가 폭발적으로 오고 있다고 밝혔다.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많은 카페가 생겨나고 있지만 각 특징, 독특함이 부족해 전체 카페 시장의 위기가 아니냐는 분석이 따른다. 하지만 카페만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한 창업 아이템도 없기 때문에 지금의 위기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슬기롭게 넘는다면 또 다른 제 2의 전성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 생활뉴스팀>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