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교육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망고중국어가 드라마, CCTV뉴스, 영화로 배우는 실시간 중국어 인강을 출시하며 이를 기념해 40%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망고중국어는 중급·고급 중국어를 배우려는 학생들을 위해 실제 중국인들이 접하는 영상 콘텐츠를 활용하여 시험을 위한 중국어가 아닌 살아 있는 중국어를 가르치는 교육 브랜드다. 영화, 드라마, 뉴스 등으로 중국의 핫이슈, 문화, 경제 등을 함께 익히며 중국어와 중국 소식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망고중국어가 이번에 출시한 실시간 강좌는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 수, 금 주 3일 새로운 인강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특징이다. 15년간 중국어 교육에 몸 담은 바이링 교수가 수강생의 듣기, 읽기, 프리토킹, 쓰기 등 중국어 전반적인 실력 향상을 책임진다.

수강생은 1년간 매주 새롭게 올라오는 강좌를 실시간으로 제공받고, 또 추가 1년 동안 올라온 영상을 반복해서 수강할 수 있어 총 2년간 학습이 가능하다. PDF 수업 자료와 본문 영상 mp3 파일, 그리고 본문을 반복해서 듣고 말할 수 있는 쉐도잉 mp3 파일도 제작하여 함께 제공하는 만큼 수업 효과를 배로 올릴 수 있다는 게 망고중국어 측의 설명이다.

이에 망고중국어는 중국으로 유학을 계획하는 학생이나 전문직에 종사하는 중국어 학습자, 중국 관련 비즈니스 종사자, 중국어가 지루하거나 늘지 않는 사람 등에게 탄탄한 신뢰를 얻고 있다.

실제 강좌를 수강했던 수강생 A씨는 “베이징에서 주재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망고중국어를 알고 난 후 많은 도움을 받았다”, B씨는 “한국에서도 중국에서 유학하는 것처럼 생생한 중국어를 배울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는 수강 후기를 남긴 바 있다.

망고중국어 관계자는 “실시간 강좌 수강신청 시 학원, 유학을 가지 않고도 중국 뉴스와 방송을 통해 중국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여러 이슈, 그리고 드라마와 영화로 실제로 중국인이 사용하는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며 “40% 할인 혜택도 누리고 중국어와 중국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기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