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연구원들은 다음달 있을 USENIX 보안 심포지움에서 망분리된 컴퓨터를 침투해 데이터를 훔칠 수 있는 악성코드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공격은 악성코드를 이용해서 망분리된 컴퓨터와 기기사이의 RF 신호를 가로챌 수 있다.
 
이 악성코드는 전자기파(EMR)를 공격해 컴퓨터의 메모리 버스가 안테나와 같은 역할을 하도록 하여 셀룰라 주파수를 통해 무선으로 전화기로 데이터를 전송하도록 한다.
 
<참고사이트>
-www.scmagazine.com/israeli-researchers-create-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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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5. 7. 27. SANS Korea / www.itlkorea.kr]